2015.04.11 18:30
성완종 메모에 거론된 홍문종이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하겠다고 전했다. 11일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64)이 2012년 대선 자금으로 자신에게 2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입구 북악 매표소 인근 산속에서 발견된 성완종 전 회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바지 주머니에 메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발견된 메모에는 김기춘,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5∼6명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2015.04.11 15:56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 가운데, 그의 메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찰은 지난 9일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입구 북악 매표소 인근 산속에서 발견된 성완종 전 회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바지 주머니에 메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발견된 메모에는 김기춘,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5∼6명의 이름과 특정 액수가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는 현금 7억 원을 건넸다고 털어놨다.성완종 전 회장의 사망 직전 인터뷰가 보도되자 김기춘 전 실장은 “난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 고인의 명복은 빌겠지만 난2015.04.11 09:42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북한산 형제봉에서 죽은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반쯤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산속으로 30m 더 들어간 곳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성 전 회장은 9일 오전 5시 11분쯤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간 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전 8시쯤 자택에서 성 전 회장이 없는 것을 확인한 운전기사와 아들이 신고했다. 성 전 회장은 자택에 혼자 살고 있고, '어머니 묘소에 묻어 달라'는 내용의 유서는 자택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성 전 회장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2015.04.10 17:27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에서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메모지가 발견됐다.10일 검찰에 따르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시신을 조사하던 중 바지 주머니에서 메모지를 발견했다.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에는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7억, 유정복 인천시장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이라고 쓰여 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름 옆에는 10만달러라는 금액과 2006년 9월26일이라는 날짜까지 적혀 있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에는 이병기 현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 이름도 적혀 있어 의문을 더해가고 있다. 앞서 성완종 전 회장은 10일 자원외교비리와 관련해 결백하다고 주장하며 형제봉 매2015.04.10 15:28
성완종 메모 발견과 관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으로부터 10만 달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또한 성완종 전 회장의 메모 발견과 관련해 “매우 악의적인 얘기다, 황당무계한 소설”이라고 말했다.김 전 비서실장은 “성완종 회장이 살아있다면 시시비비를 가리겠는데”라며 메모 발견과 관련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한편 10일 발견된 성왕종 메모에는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허태열 7억· 김기춘 10만 달러”로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은2015.04.10 14:21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바지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에 유력 정치인 8명의 이름과 돈 액수가 적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공개됐다.10일 검·경 등에 따르면 이 리스트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10만 달러,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7억원, 유정복 인천시장 3억원, 홍문종 새누리당의원 2억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원, 이름 없이 ‘부산시장’ 2억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름도 금액 없이 기재돼 있었다. 특히 김 전 비서실장의 경우 2006년 9월 26일이란 날짜도 기재돼 있었다.이 메모는 성 전 회장이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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