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 16:51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9일 오전 5시10분께 유서를 남기고,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유서를 뒤늦게 발견한 성완종 전 회장 아들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성완종 전 회장의 휴대전화 GPS 위치를 추적 결과 그가 평창동 일대에 있는 것으로 파악, 1300여 명의 경찰력과 헬기를 투입해 일대를 수색에 나섰다.발견된 성완종 전 회장의 유서에는 “나는 혐의가 없고 결백한 사람이다. 억울해 결백 밝히기 위해 자살하겠다”고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성완종 전 회장은 유서를 통해 “장례는 간소하게 치르고, 어머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3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4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5
이란 호르무즈 봉쇄 "중국선박 통과 불허"
6
마크롱 대통령 내달 방한…연세대 방문·경제포럼 참석
7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
8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3대 지수 급락세... ’월가 공포지수’ 30 돌파
9
SMR·AI 거점 선점… 美, 원전 인허가 ‘14개월’ 속전속결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