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0 16:18
현대로템이 수소경제 한 축을 담당할 수소트램을 19일 공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장관과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현대로템은 경남 창원공장에서 수소트램 상용화에 앞서 각종 핵심부품의 성능시험을 위해 개발된 수소트램 컨셉카를 공개했다. 이번 컨셉카는 총 길이 21m, 폭 2.65m, 높이 3.537m로 제작됐다. 공개된 수소트램 컨셉카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수소트램 상용화를 위한 주행시험’에 대한 실증특례를 승인받아 개발됐다. 규제샌드박스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기술을 규제 제약 없이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제도를 뜻한다. 관련 산업에 대한 법령이 규정2021.03.11 11: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오랜 기간 강화된 방역 조치로 많은 국민이 지쳐 있지만 그렇다고 자칫 느슨해지면 한순간에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을 방문, 이같이 밝혔다.더현대서울은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지난달 26일 문을 열었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환기·소독, 발열 체크, 주말 차량 2부제, 정원 60% 이내 승강기 탑승 제한 등 강화된 자체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성 장관은 "오늘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됐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은 여전히 위험한 수준"이라며 "유통업계2021.02.08 06: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세계 최초로 제정된 수소법 시행 이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8일 성 장관이 충남 서산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대산그린에너지를 방문,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성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최초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가 완비됐다"면서 "친환경 발전소인 수소연료 전지가 우리나라 탄소중립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부생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 상업용 발전소이다. 한화에너지, 한국동서발전, 두산 퓨얼셀이 공동 설립, 지난해 6월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수소연료2021.01.29 11: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바이오 산업이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빅3'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고 말했다.성 장관은 이날 판교 그래비티호텔에서 열린 '2021 바이오 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성 장관은 또 "지난해 11월 마련된 바이오산업 사업화 촉진 및 지역 기반 고도화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2021년을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올해 K-바이오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 생산 역량 고도화, 세계 시장 점유율 지원 확대 등 바이오 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2021.01.21 14:3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수출 플러스 전환 달성과 무역 규모 1조 달러 회복을 통한 수출과 경제 반등의 해로 만들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과 역량을 결집해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성 장관은 이날 호흡치료 토탈 솔루션 기업인 멕아이씨에스를 방문, 이같이 밝혔다.이 기업은 2006년 인공호흡기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시장을 개척, 지난해에는 수출 4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대응, 방역물품인 인공호흡기 500여 대를 국내 병원에 공급하기도 했다.정부는 2011년부터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멕아이씨에스의 호흡치료기 성능 개선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해왔다.성 장관은 "범부처 차원에서 융복합2021.01.14 11: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의 강점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과 수소의 융복합을 통해 수소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성 장관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원 확보, 청장 공모 등 준비를 마치고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산업부는 경제자유구역별 핵심 전략 산업을 선정하고 외국인 투자 기업뿐 아니라 국내 입주 기업에도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허용, 지방 투자 보조금 지원 비율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경제자유구2021.01.01 10:33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좋은 수출 흐름이 새해에도 이어지도록 모든 정책 지원을 집중하겠다"며 "2021년은 수출 플러스 전환을 넘어 우리 수출과 경제가 재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성 장관은 이날 새해 첫 현장 방문으로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성 장관은 수출 화물의 통관·선적 과정을 보면서 "지난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수출 반등을 통한 경제 회복 불씨를 되살릴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성 장관은 지난해 수출 실적과 관련,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제조 강국의 저력을 보였다"고 했다."하반기부터2020.12.30 17:28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운외창천(雲外蒼天) 즉 구름 밖에는 푸른 하늘이 있다"면서 "신축년 한 해 우리 실물경제가 짙은 구름을 뚫고 푸른 하늘 속에서 비상(飛上)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성윤모 장관은 이날 2021년 신년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구름은 언젠가 걷히기 마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우선 코로나 위기의 완전한 극복과 산업현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기업과 함께 뛰겠다"면서 "무엇보다 수출을 확실하게 플러스로 전환시키겠다. 무역금융의 충분한 공급, 디지털무역의 확대, 수출물류 적체 등 현장애로 해소를 통해 수출기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성 장관은 "기업이2020.11.19 06: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공학기술인이 산업 디지털 전환의 셰르파가 돼 우리 산업의 데이터 공유와 협력,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도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셰르파는 히말라야 등산대에 지형 기후 등을 조언해 등정을 돕는 안내자를 뜻한다.성 장관은 "최근 코로나 장기화,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산업 구조 혁신, 산업 활력 제고, 연대와 협력의 3대 산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민간 중심의 '산업 디지털 전환'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은 이날2020.11.18 11: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제조업 강국인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RCEP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RCEP을 활용해 코로나 시대 산업 발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성 장관은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RCEP 서명은 역내 수출 활성화, 코로나19 극복, 신남방정책 가속화 등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는 우리 수출과 산업 발전에 RCEP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했다.성 장관은 또 "아세안에서 우리가 일본보다 열위에2020.11.16 06:23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새로운 경제 질서로 자리 잡을 탄소 중립 시대에 대비, 친환경·저탄소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성 장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의에서 주요 민간 연구기관장들과 '산업전략 대화'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코로나로 인해 '집콕 소비' 확대와 디지털 경제라는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재인식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주장했다.또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면서 미국산업 보호와 제조업 육성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 같은 변화에 대응, 산업구조 혁신․산업활력 제고2020.10.26 09:2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영국 정부에 해상풍력발전과 원자력발전소 사업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알록 샤마 영국 기업에너지부 장관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양국 간 경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성 장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 내년 11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력 당사국총회'(COP26)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되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가 COP26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영국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해상풍력에 대한 정부 차원의2020.10.23 06: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다음 달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소비·내수 회복을 통한 경기 반등의 불씨로 살려갈 수 있도록 업계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코리아세일페스타'는 다음 달 1일부터 보름 동안 계속된다. 성 장관은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와 기업, 정부·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 진작 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행사는 코세페 개최 이래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로2020.10.07 10:0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한국판 뉴딜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화에 성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 글로벌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성 장관은 흔들리지 않는 산업 강국 실현, 무역·통상 강국 도약, 저탄소 사회를 위한 에너지 혁신 강화라는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성 장관은 "자동차, 조선, 철강 등 주력 산업은 위기 극복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화, 융복합화, 친환경화를 지속 추진해 고부가 유망 품목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며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3대 핵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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