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01:34
세계적인 래퍼이자 팝스타 비욘세의 남편으로 유명한 미국인 제이지(제이Z)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뮤지션으로 등극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제이지의 순자산은 20억 달러(약 2조9000억 원)로 평가됐다. 이는 미국 국민가수로 유명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산 13억 달러(약 1조9000억 원)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액수다.스위프트는 '에라스 투어'로 단일 투어 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연예계 부호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 5개 대륙에서 149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20억 달러(약 2조9000억 원)가 넘는 기록적인 수익을 올렸다. 특히2024.11.24 06:12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재입성 성공한 것에 힘입어 머스크의 순자산도 신기록을 세우며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으로 머스크의 순자산은 이날 현재 3480억 달러(약 489조 원)로 추산돼 그가 지난 2021년 11월 세운 최고 기록이었던 3400억 달러(약 477조9000억 원)를 넘어섰다.CNN은 “이는 지난 5일 대통령선거가 끝난 뒤 현재까지 머스크가 신설되는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내정되면서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4% 가까이 크게 오른2024.03.05 15:58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제프 베이조스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일론 머스크를 제쳤다. 자산 추적 결과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2000억 달러(약 267조1000억원)이며 일론 머스크는 1980억 달러(약 264조4290억원)로 조사됐다. 테슬라 외에도 X(前 트위터)와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머스크는 최근 몇 달 동안 테슬라의 주가가 25% 하락하면서 머스크의 자산도 300억 달러(약 40조650억원) 이상 감소했다. 게다가 지난 1월 법원은 2018년에 체결된 558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테슬라 보상 계약의 무효화를 승인해 머스크의 시름을 더했2021.05.26 09:02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그룹 LVMH 회장 겸 대주주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가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를 밀어내고 세계 1위 부자로 올라섰다. 25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쿼츠(Quartz)는 포브스가 발표한 부자순위를 인용해 아르노 회장의 추정 순자산은 현재 1863억 달러(약 209조 원)로 베조스의 186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테슬라의 설립자 일론 머스크는 1470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LVMH는 루이비통을 비롯해 디올, 셀린느, 샴페인 모엣&샹동, 티파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72세인 아르노 회장은 1980년대 후반부터 경영 일선에 뛰어들면서 오늘날 세계 최대의 명품 왕국을 건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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