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2:23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호주, 동남아에서 주목받은데 이어 동유럽 농업 중심국가인 세르비아, 루마니아에서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30일(현지시간)까지 ‘2025 동유럽 스마트팜 로드쇼’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스마트팜 수출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세르비아 정부는 EU의 농촌개발 보조금 프로그램(IPARD Ⅲ)을 활용해 정밀농업, 관개 자동화, 디지털 농장관리를 도입을 지원한다. 루마니아도 농업 디지털전환을 목표로 EU의 공동농업정책(CAP)과 농촌개발기금(EAFRD)을 활용해 2027년까지 AI 스마트 기술 기반 농업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베오그라드 수출상담회에는2025.09.04 10:59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소형 모듈 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낸데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와 원자력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24% 오른 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MR 관련주로 묶이는 삼성물산(1.93%), 한전기술(3.19%), 우리기술10.17%), 일진파워( 5.22%) 등도 오르고 있다. 앞서 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밸리전력청(TVA)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엔트라원 에너지와 대규모 SMR 건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25.09.04 10:44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현지시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Ministry of Mining and Energy, 이하 MoME)와 원자력·수소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식은 KOTRA가 주관해 베오그라드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세르비아 전략적 에너지 개발 포럼(Korea-Serbia Strategic Energy Development Forum)’ 중에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MoME는 세르비아 원전 기반 마련,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그린수소 실증 프로젝트 실현 등에 협력하는 한편, 다양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발굴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세르비아 정부는 현재 석탄 의존도가 60%에 이르는2025.09.03 10:56
한국수력원자력이 유럽연합(EU) 가입을 추진하는 동유럽의 전략 요충지 세르비아와 원자력·수소 에너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발칸 그린 에너지 뉴스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협력으로 세르비아의 에너지 전환과 한국의 유럽 원전·수소 시장 진출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세르비아 광업에너지부 소냐 블라호비치 차관과 한국수력원자력(KHNP) 황주호 사장은 2일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한-세르비아 전략 에너지 개발 포럼'에서 원자력·수소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 포럼은 세르비아 광업에너지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번 협정은 세르비아가 석탄과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EU의 탄2025.07.15 06:31
세르비아가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에너지 도입을 위한 첫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고 세르비아 현지 언론 브레메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통적인 대형 원자력 발전소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놓고 전략 검토를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15~20년 안에 자국 송전망에 원전을 통합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정했다.세르비아 광업에너지부의 두브라브카 제도비치 한다노비치 장관은 최근 첫 원자력 도입 기술 연구 보고서를 공개하며 두 가지 선택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전통 원전은 상업적으로 검증된 기술 성숙도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제 이점을 갖추고, SMR은 높은 유연성과 모듈식 확장성, 낮은 초기2025.06.21 08:03
최근 세르비아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원자력 및 수소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며, 중앙·동유럽 원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칸그린에너지뉴스(balkangreenenergynews)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에너지 고위급이 울산 한수원 본사와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를 방문해 기술력과 안전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세르비아는 1989년 원전 금지 조치를 해제한 이후, 원자력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다. 세르비아 광업 및 에너지 차관 라도시 포파디치(Radoš Popadić)는 "한수원과 원자력 및 수소에 관한 지식·경험 교환 계약이 곧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파디치 차관은 "안정적이고 저2025.06.11 13:22
세르비아 에너지부 및 전력청 등 세르비아의 주요 수소 유관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지난 10일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에 위치한 수소 전 주기 연구센터를 방문했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세르비아 사절단에게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한수원의 수소 전주기 연구센터를 소개하고, 세르비아에 적합한 수소 실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이해를 돕고자 코트라 베오그라드 무역관과 함께 진행했다. 사절단은 이날 연구센터 내 수소 생산, 저장, 활용 설비들을 둘러보며 한수원이 꾸준히 수소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석탄화력발전 비중이 높은 세르비아에서2025.03.13 10:39
이재준 수원시장을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가 “수원시를 세르비아 도시들에게 ‘스마트시티’의 모델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이 시장의 연하장을 받은 그르비치 대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그르비치 대사는 “수원시가 한국의 대표적인 지방정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세르비아가 스마트시티와 친환경기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원과 대한민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IT2025.02.24 08:43
세르비아에서 개최하는 2027 베오그라드 엑스포, 국가 발전 촉진·국제 협력 강화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가 개최되면 100여 개국서 410만명 관광객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주제는 '플레이 포 휴메니티' 인류를 위한 놀이로 정했다고 한다. 세르비아에 이번 엑스포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글로벌 이코노믹이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에게 단독으로 직접 물어봤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2.19 16:54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이 세르비아 식약처(ALIMS)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동유럽 시장의 신흥 국가인 세르비아는 가파른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력 증가로 피부 미용과 항노화 시장이 지속 성장 중이며 소셜미디어(SNS) 확산으로 K-뷰티 열풍이 불면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메디톡스는 세르비아 외에도 여러 동유럽 국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규제당2025.02.16 18:21
남동유럽의 세르비아가 오는 2027년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2027 베오그라드 엑스포'는 오는 202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발칸반도 중앙의 판노니아 평원에 위치한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는 지난해 6월 2027 엑스포 인정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개최하는 엑스포는 등록박람회와 인정박람회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BIE에 따르면 2027 엑스포 인정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에 BIE 회원국 총 154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4차 투표에서 세르비아가 81표를 득표해 70표를 받은 스페인을 제치고 개최지로 확정된 것이다.2027 베오2025.02.16 18:20
"2027년 베오그라드 엑스포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 기술, 비전을 선보일 특별한 기회다. 세르비아는 한국 기업들이 중부 유럽과 유럽의 심장부에서 새로운 시장을 확장하고 협력하며 개척하는 것을 환영한다."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주한세르비아대사관에서 글로벌이코노믹과 가진 대담에서 "2년 뒤 2027년에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지역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 한국-세르비아 경제협력을 강화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리비치 대사는 "베오그라드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우리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차례다"고 강조했다.그르비치 대사는 베오그라드 대학교에서 정치·국제관계학 학2024.10.15 20:58
현대엔지니어링이 동유럽에서 2조 원 규모의 태양광 사업 계약을 수주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15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엔지니어링 미국법인과 미국 태양광업체 UGT리뉴어블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세르비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다.세르비아에 총 1.2GW(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건설한 뒤 세르비아 전력공사에 인도하는 사업으로, 총 계약액은 2조원대로 알려졌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세부 논의를 진행 중이었으며 이르면 16일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2024.07.19 04:38
메르세데스-벤츠와 스텔란티스가 세르비아 정부와 리튬 처리 및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투자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 이는 유럽 최대의 리튬 광산이 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다. 18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미 배터리 합작 투자에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리오 틴토 그룹이 세르비아에 제안한 24억 달러(약 3조 3216억 원) 규모의 광산에 대한 투자에 이어 리튬 처리 및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논의는 두 해 전 대규모 시위로 인해 세르비아 전역의 도시가 마비되면서 중단된 리오의 자다르 광산을 부활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 세르비아 정부는 자원으로부터 가2024.07.10 12:57
세르비아 배터리 개발업체 일레븐Es(ElevenEs)가 세르비아 북부 수보티카에 8000만 유로(약 1196억 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초대형 공장을 연말까지 착공할 계획이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공장은 이르면 내년에 가동될 예정이며, 세르비아 상공회의소 웹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 최초의 배터리 생산 시설이 될 전망이다.일레븐Es의 CEO 네마냐 미칵(Nemanja Mikac)은 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드네브니크(Dnevnik)와의 인터뷰에서 "이 메가 공장은 연간 1000메가와트시(MWh)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6년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하여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일레븐E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2
양자 컴퓨팅 자나두 퀀텀 17% 폭등... 아이온큐·리게티 동반 상승
3
"XRP 스위프트 대체는 시작일 뿐... 투자 논리 통째로 업그레이드해야"
4
뉴욕증시, S&P500·다우존스 하락…주간으로는 3% 넘게 급등
5
트럼프 "이란 합의 99%는 핵 금지"... 비트코인 '에너지 족쇄' 풀고 급등하나
6
미 해군, LA급 원잠 보이스함 오버홀 전격 취소…30억 달러 '밑 빠진 독' 결국 포기
7
미국 연금보험 위기, 2008년보다 심각…사모대출 1조 달러 '폭탄' 되나
8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슬라마바드 담판이 결정한다
9
아마존의 ‘반도체 독립 선언’… 삼성 파운드리·K-메모리에 새 기회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