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6:55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가 왜 딥러닝의 혁신을 가져왔을까."3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삼성AI 포럼’에서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부사장 겸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이 같은 질문으로 기조연설의 포문을 열었다.승 부사장은 뇌 신경망 연구가 인공지능(AI)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불과 10년 전 커넥톰 연구를 시작했을 때 말도 안 되는 연구라는 비난을 받았었다”라며 “하지만 이젠 AI 연구의 핵심이 됐다”고 강조했다.커넥톰은 뇌의 신경세포(뉴런)들이 어떻게 연결됐는지를 보여주는 지도다. 인간의 뇌에는 수십억개의 뉴런이 존재한다. 뉴런들은 시냅스를 통해 연결돼 있고 서로 신호를2014.08.12 17:47
[글로벌이코노믹=곽호성] KT(회장 황창규)가 뇌 연구 권위자인 세바스찬 승 교수와 손잡고 복잡한 머릿속 구조의 비밀을 밝히는 데 나선다. KT 황창규 회장은 ‘커넥톰(Connectome, 뇌의 지도)’을 완성해가는 시민 참여 게임 ‘아이와이어’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2일 서울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뇌 연구 권위자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학교 교수와 협력 조인식을 열었다.‘커넥톰’ 프로젝트는 인간 두뇌의 1000억 개 신경 세포(뉴런)의 연결 구조와 활동 원리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다.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한국명 승현준) 교수가 2012년 자신의 저서에서 ‘뇌의 지도’라는 뜻의 ‘커넥톰’ 개념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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