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2:21
일본 도쿄가스가 수익성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폐기하는 새로운 중기 사업계획에 따라 미국 셰일가스 개발 및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포함한 해외 사업에 3년 동안 3500억 엔(약 3조 원)을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사사야마 신이치 사장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셰일 자산 개발을 꾸준히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미국 사업을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계획은 2029년 3월까지 3개 회계연도를 포함한다.도쿄가스는 3월 마감 회계연도에 미국으로부터 77만 톤의 LNG를 조달했다. 최근에는 공급가스로 LNG로 가공되는 셰일가스의 지분에 직접 투2025.09.17 13:22
일본 최대 발전사 JERA가 미국 천연가스 생산 자산을 약 17억 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17일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유력 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JERA는 블랙스톤이 지원하는 지오서던 에너지와 파이프라인 운영사 윌리엄스 컴퍼니즈의 합작회사 GEP 헤인즈빌 II가 보유한 자산의 최유력 인수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GEP 헤인즈빌 II는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의 헤인즈빌 셰일 분지에서 최상위 생산자다. 이 거래가 성사되면 JERA가 셰일가스 생산 시장에 첫 진출하게 된다. 다만 관계자들은 거래가 확실히 결정된 것은 아니며, GEP도 다른 인수 후보를 검2025.08.24 05:45
중국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남서부의 두 주요 가스전에서 깊은 셰일가스 매장량을 발견했다.각 가스전은 1000억 입방미터(bcm) 이상의 확인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 에너지 공급에 대한 중국의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중국 국영 석유화학공사 시노펙(Sinopec)은 최근 후베이성과 충칭시에 걸쳐 있는 훙싱(Hongxing) 유전에서 165bcm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시노펙은 "이 새로운 전략적 셰일가스 매장량은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노펙은 쓰촨 분지의 융촨(Yongchu2025.05.16 06:32
중국 최대 에너지 기업이자 셰일 가스 생산을 이끄는 시노펙(中国石油化工集团公司)이 사천(四川) 분지에서 중국 역사상 가장 깊은 셰일 가스 시추공을 성공적으로 뚫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뚫은 톄베이 1-HF(铁北1号HF) 시추공은 수직 깊이가 무려 5300m를 넘어, 지금까지 중국에서 뚫은 셰일 가스 시추공 가운데 가장 깊은 기록이다.지난 15일(현지시각) 업스트림 온라인, 차이나 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시추공은 시노펙이 보유한 푸광(Puguang) 가스전 안에 있으며, 이 지역은 이미 중국 안에서 천연가스 생산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시노펙은 이번 시추가 기존 기술로는 도달하기 어려웠던 매우 깊은 셰일층까지 자원을 확보할2025.04.02 02:22
일본 최대 가스 사업자인 도쿄가스가 미국 석유 메이저 셰브론으로부터 텍사스 소재 셰일 가스 개발 사업의 일부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와 NHK 등이 보도했다.도쿄가스는 셰브론의 동 텍사스 가스 사잔의 지분 70%를 5억 2500만 달러에 인수ㅎ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가스는 인수한 사업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시장에서 거래하고 발전소 및 기타 고객에게 연료로 공급할 계획이다.도쿄가스는 석탄 발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절반에 불과한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셰일가스 산업 지원 정책도 이번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친2025.01.29 08:33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셰일가스 수입 확대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닛케이아시아는 29일 미국이 일본에 오는 3월 4일경 회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서 첫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시바 총리는 미국 의회 일정에 맞춰 회담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일본 측은 자원 외교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지난주 취임 연설에서 미국이 “지구상 어느 나라보다 많은 양의 석유와 가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에2024.07.30 19:25
랭키파이는 30일 테마별 주식 셰일가스(Shale Gas) 부문 트렌드지수 및 순위를 공개했다. 랭키파이의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7월 22일~28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3주차 지수의 경우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해당 부문과 관련해 트렌드지수 외에도 연령 및 성별 선호도도 함께 분석했다.1위 자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차지했다.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주 대비 6만 3976포인트 하락해 6만 9008포인트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한국가스공사가 1만 3278포인트를 받아 2위로 마감했다. 이는 전주보다 433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이2024.05.31 13:28
마르셀러스 셰일 가스 유정의 폐수에서 리튬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면 미국 리튬 수요의 최대 40%를 충족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펜실베이니아 환경 보호국의 규제 준수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마이닝닷컴에 따르면, 마르셀러스 셰일 폐수에서 리튬이 발견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연구자들은 수압 파쇄 과정에서 재활용된 물을 분석해왔고, 이 물에서 셰일에서 미네랄과 원소가 추출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국립 에너지 기술 연구소의 저스틴 맥키 연구원은 "자원을 정량화할 만큼 충분한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양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맥키 연구팀은2024.05.29 09:07
탈탄소화 기조 가속화에 따라 친환경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등에 필수적인 리튬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국내 리튬 공급원 확보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2024년 4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데본기 시대 마르셀루스 셰일 폐수에서의 리튬 추출 가능성" 연구 결과가 그것인데, 28일(현지시각) ifl사이언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지역 셰일가스층 폐수에서 미국 리튬 수요의 약 40%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미국은 리튬 소비량의 90% 정도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이 연구에서 국립 에너지 기술 연구소와 피츠버그 대학의 과학자들은 일부 차이는 있지만, 펜실베니아 전2022.03.08 09:19
셰일가스 생산업체 오아시스 페트롤리엄인 7일(현지시간) 미국 동종업체 화이팅 페트롤리엄을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부채를 포함한 인수금액은 60억 달러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에너지가격이 폭락했던 지난 2020년에 연방파산법 11조의 적용을 신청한 양사의 합병은 원유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로이터통신은 6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양사가 조만간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시간외 거래에서 오아시스 페트롤리엄 주가는 6.2% 상승했으며 파이팅 페트롤리엄은 6% 올랐다. 양사는 합병후 노스타코다주와 몬타나주에 걸친 윌리스톤 분지에서 유전을 갖게 되며 약2022.01.12 17:50
엑슨모빌(Exxon Mobil)이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애팔래치아 분지(Appalachian basin)에 있는 2만7000에이커(약 109 ㎢) 셰일 가스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등 외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엑슨모빌은 미국에 있는 자산을 지속적으로 매각해 왔다. 미국 최고의 오일 회사인 엑슨모빌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동산은 지난해 하루에 약 8100만ft³(약 22억9366억 리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한 61개의 유정과 다른 회사에서 운영하는 274개의 유정을 포함한 자산이다. 석유산업 전문가는 지금 천연가스의 가격과 유정에 매장되어 있는 가스의 양을 생각해 볼 때 이 부동산이 2억 달러(약 2383억 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2021.11.23 11:19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셰일가스(Shale Gas)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자푸라 가스처리 패키지 1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동쪽 400㎞에 위치한 자푸라(Jafurah) 셰일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의 하나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가스혼합물에서 황 화합물 등의 산성가스와 불순물 등을 제거해 순도 높은 가스를 생산하는 가스처리시설 건설을 맡았다.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자국의 원유 수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생산 다변화2021.11.09 15:50
인도의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가 경영하는 정유·석유화학 거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가 사모펀드 회사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 LLC)가 후원하는 회사에 자산을 매각함으로써 10년 간의 북미 셰일가스에 대한 벤처 사업을 접는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엔사인 내추럴 리소스 LLC(Ensign Natural Resources LLC)가 지난 8일 남부 텍사스 이글포드 셰일 지역의 6만2000 에이커(acres)에 걸친 시추권을 릴라이언스로부터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엔사인 내추럴은 이번 거래로 릴라이언스는 모든 셰일가스 자산을 매각하고, 북미 셰일가스 사업에서 손을 뗀다고 성명과2021.04.24 10:40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개빈 뉴섬 주지사는 23일(현지시간) 주내의 원유‧천연가스 채굴을 오는 2045년까지 중단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앞으로 3년 이내에 셰일가스의 채굴에 필요불가결한 ‘플래킹’이라는 수압파쇄법을 금지하는 방침을 나타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뉴섬 주지사는 성명에서 “플래킹이 미래에 수행할 역할이 없다라는 사실이 지금까지 분명히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는 원유을 넘어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원유‧천연가스업계는 고용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반면 환경보호단체는 “캘리포니아주의 대응은 뒷북치고 있다”고 비난했다.2020.10.27 06:00
지난 몇 년간 이어져 왔던 미국 셰일가스 열풍을 이끈 쉐브론이 이집트, 이스라엘, 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서 천연가스에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보도했다.중동의 값싸고 깨끗한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가 석유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쉐브론은 올해 미국 셰일 탐사에 대한 비용 절감을 강화했다.미국 셰일 부문 지출을 절반인 20억 달러로 줄였다. 원유 컨설팅업체인 리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는 퍼미안 분지에서의 쉐브론의 시추 장비는 지난 3월 16개에서 9월 4개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워스 CEO가 이스라엘 연안 지중해의 리바이어던 해양가스유전에서 약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노블에너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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