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17:43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LS MnM(엘에스엠앤엠)'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주사인 ㈜LS가 지분을 100% 보유한 데 따른 수순으로, 기존의 금속(Metals)사업에 소재(Materials)사업을 추가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MnM은 메탈 앤 머티리얼즈(Metal & Materials)의 약자다. 신사명 선포식은 6일 울산광역시 온산제련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LS MnM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사명의 의미를 소개하고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소재사업 진출이다. 이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산업에 대부분 포함된다. 실제 LS MnM의 소재사업 제품은 전기차 배2015.11.24 09:31
SK가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OCI머티리얼즈를 인수한다. SK홀딩스(대표이사 조대식)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OCI 가 보유한 OCI머티리얼즈 지분 517만8535주(49.1%)를 4816억원(주당 9만3000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사회 결의 후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필요 절차를 거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OCI 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등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특수 가스를 제조·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모회사인 OCI는 지난 5월부터 매각을 추진해왔다. OCI머티리얼즈는 특히 반도체 제조 등에 필수적인 삼불화질소(NF3)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평가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주요 고객이다. 이번 SK의 인수를 통해 반도체 소재 핵심 기술의 국내 보유와 함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는 이번 OCI머티리얼즈 인수를 통해 반도체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공정 미세화, 3D 낸드의 본격화에 따라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특수 가스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갖추게 됐다.SK 관계자는 "이번 OCI 머티리얼즈 인수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 협력 및 중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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