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7:07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뇌물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 부회장을 특별사면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손학규 전(前) 바른미래당 대표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을 사면하기 바란다”면서 “사면 절차가 까다로우면 우선 가석방을 하고 아니면 즉각 보석이라도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재상고를 포기했다. 잘 한 일”이라며 “어차피 유무죄는 이미 대법원에서 판단해서 서울 고법으로 되돌렸고 파기환송심에서 결정한 양형을 대법원이 재판단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재상고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었다. 법원의2019.11.11 06:21
1. 오후 늦게부터 차차 맑아져 기상청은 월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가 오후 늦게부터 차차 맑아진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와 충남북부는 아침까지, 강원영서남부·충북북부·경북북서내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다.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나, 제주권 등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어제 늦은 밤부터 황사 및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다. 호남권·부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2. 국회 예결특위 오늘부터 예산안 심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어 513조5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사업별 예2019.10.19 19:38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당직 직위해제' 징계에 대해 "패거리 정치와 막말 정치로 언론을 타겠다는 관행들은 없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손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전 장관 일가 엄정수사 및 검찰개혁 촉구 결의대회'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패거리 정치로 우리 정치가 찌그러지고 막말 정치로 언론을 타겠다는 잘못된 관행들은 없어지고 정도 정치를 가야한다"면서 "젊은이들이 새로운 정치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손 대표의 발언은 지난 18일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의 비당권파 인사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두고 손 대표를 비판한 하태경2019.10.14 14:59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늦게나마 사퇴를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특히 자신의 문제로 상처받았을 우리 청년들에 대해 사과를 한 것은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조 전 장관이 강조한 검찰개혁은 물론 조 전 장관에게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수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기득권 계층의 특권과 반칙이 계속 이어지지 않도록 입법과 제도 차원에서 공정과 정의를 세우는 방법이 고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대표는 또 "분열과 대립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2019.10.11 10:00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일본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일본 천황 즉위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외교 협상의 자리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 간 새로운 이정표를 여는 자리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손 대표는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물과 기름같은 사이이고 문 대통령이 지금 한일관계 협상할 능력도 직접 갖고 있지 않는데 뜬금없는 말 같이 들릴 수도 있다"며 "그러나 그동안 어색하고 불편했던 한일관계를 따뜻한 우호관계로 바꿔보자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다면 대일본 전문가로2019.09.23 10:15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3일 검찰의 서울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결단해야 한다. 장관의 집을 검찰이 압수수색했는데 그 장관이 어떻게 검찰을 지휘한단 말인가"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어떻게 이 나라의 정의를 지킬 수 있나" 지적했다.손 대표는 "정말 나라가 나라 꼴이 되기 위해선 장관이 그 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조국 스스로 내려놓을 마음이 없을 것이다.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 나라를 나라답게 지키고 국민의 자존심을 생각해 달라"고 지적했다.손 대표는 "대통령께서 품에 안으신 조국이란 시한폭탄이 째깍째깍 돌아간2019.09.16 09:55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6일 "조국 반대가 정치운동으로 퇴색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우리 당은 다른 정당과 연대하지 않겠다. 조국 반대로 보수통합을 외칠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권 타도 운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성하라고 기도하는 것"이라며 "또 하나의 이념 갈등으로 확대되고 진영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조국 이슈가 문재인 이슈로 변하고 있다. 그래서 문 대통령에게 조국이란 꼬리를 자르라고 진작부터 권한 것"이라며 "사태와 분열된 국론을 수습할 가장 빠른 길은 지금이라도 조 장관 임명을 철회하는 것"이라고2019.09.15 07:02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촛불로 망한 정당이 촛불로 위장해서는 안 된다. 바른미래당이 촛불을 들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촉구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촛불은 정의의 상징. 촛불로 정권 세운 이 정권은 제대로 정의를 지켜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의 세력 확장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며 "바른미래당 당원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당원도 계시고 한국당 당원도 이 자리에 계신다. 당과 당파, 정파를 떠나서 국민 모두가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했다.손 대표는 검찰에 체포된2019.09.13 06:08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철회를 촉구했다. 손 대표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단지 '조국 사퇴'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라를 구하기 위해, 문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서"라며 "조국이라는 시한폭탄을 빼내야 문 대통령이 산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문 대통령이 그 시한폭탄을 껴안고 터지면 나라가 망한다"며 "나라가 망하면 우리 국민은 다 죽는다. 그래서는 안 된다. 문 대통령은 조국을 내려놓으라"고 비판했다.이날 촛불집회에는 당직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손 대표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문 대통령의 '조국 임2019.09.11 14:1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1일 "분열된 국론을 통일해야 한다. 국론을 통일하지 않고서는 어떤 대업도 이룰 수 없다"며 "국회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국이 경색됐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나라가 분열되고 조국 찬성과 반대로 두 쪽이 났다"며 이같이 말했다.손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문제가 됐다"며 "국론을 통일하지 않고선 어떤 대업도 이룰 수 없다. 사람만 바꾼다고 개혁이 완수되는 것은 아니다"고 비판했다.또 "국회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대통령은 국회와 대화를 해야 한다. 진정한 협치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촉구했다.손 대표는 또 "혹자는 이2019.09.10 11:02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과 관련,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면 결국 자유민주의 가치 아래 모든 세력이 함께 일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황 대표는 "우리 아이들을 반칙과 특권, 불의가 횡행하는 대한민국에서 살게 할 수는 없다"며 "뜻을 같이하는 야권과 재야 시민사회단체, 자유시민의 힘을 합쳐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고 촉구했다.황 대표는 회견 직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찾아가 조 장관 파면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황 대표는 회2019.09.10 10:40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임명철회' 결단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 마음이 이제 실망과 좌절을 넘어 분노로 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손 대표는 "많은 사람은 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라며 "그러나 저는 아직은 기도할 때라고 생각해 촛불집회를 갖겠다"고 했다.손 대표는 또 "당장 12일부터 추석 전야제 성격의 촛불집회를 할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기도가 횃불이 돼 나라를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촛불집회에서 문 대통령 탄핵과 같은 구호가 나올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2019.09.09 10:30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다면 정권의 위기로 연결될 것"이라며 경고했다.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조국 논쟁이 이대로 가다간 검찰 개혁은커녕 국가 기강의 기초가 무너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손 대표는 "조 후보자는 입시생과 청년, 학부모의 역린을 건드리며 국민 정서법을 심하게 위반했다"며 "일반 국민은 감히 상상도 못 하는 특권층의 스펙 놀음이자 특권층의 권력 농단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손 대표는 "대통령 권위가 확고했다면 검찰이 어떻게 장관 후보자 부인을 인사청문회 진행 중에 기소할 수 있느냐. 여당 국회의원2019.09.06 10:08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보다 정치적 싸움이 될 게 뻔하다"며 "조 후보자는 국론 분열의 핵심이다. 이제 대통령은 조 후보자를 잘라버리고 국론 통일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후보자 지명 전부터 문 대통령에게 '지명 마시라,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론 분열이다', '조 후보자가 지명되면 나라가 분열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다"며 "결국 그렇게 됐다"고 지적했다.손 대표는 "좌우와 진보·보수, 영·호남의 분열, 심지어 태극기 부대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사모펀드와 웅동학원 등으로2019.08.15 06:36
바른미래당 혁신위원회는 활동기한 종료를 하루 앞두고, 새 지도부 구성을 골자로 한 당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은 하루빨리 탈이념 중도개혁 노선을 폐기하고, 중도개혁보수로 재정립해야 한다”며 손학규 대표 퇴진을 거듭 요구했다. 손 대표는 “혁신위와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고 퇴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유승민의원은 자유한국당으로 가려면 빨리 가라” “어차피 총선전 갈라설 것”등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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