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국이 경색됐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나라가 분열되고 조국 찬성과 반대로 두 쪽이 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문제가 됐다"며 "국론을 통일하지 않고선 어떤 대업도 이룰 수 없다. 사람만 바꾼다고 개혁이 완수되는 것은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 "국회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대통령은 국회와 대화를 해야 한다. 진정한 협치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촉구했다.
최고위 회의 뒤 손 대표는 서울역에서 추석 맞이 귀성 인사에 나섰다.
손 대표는 추석 민심에 대해서는 "많이 어지럽다"며 "대통령이 국민 통합을 해야 하는데 크게 분열이 됐다. 자칫 잘못하면 편 가르기가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