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2:38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전기차(EV) 수요 위축에도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 확대와 고수익 제품 중심 판매 전략으로 영업 이익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 원)은 7.6%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2025.12.16 10:01
지식재산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극조립체 및 전극조립체 제조 장치’ 특허가 첨단기술 초고속심사 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지식재산처는 초고속심사 신청 후 19일 만에 특허결정을 받은 LG에너지솔루션(첨단기술 제1호)과, 신청 후 21일 만에 특허결정을 받은 ㈜해천케미칼(수출촉진 제1호)에 대해 지식재산처장이 직접 서명한 특허등록증을 수여하고 초고속심사를 이용한 기업들과 제도 이용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초고속심사는 해외기업과의 특허분쟁에 직면한 우리 수출기업들의 조속한 특허권 확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식재산처 출범에 맞추어 올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초고속심사는 102025.10.01 18:46
LG화학이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주식 매각을 통해 약 2조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신사업 투자 재원 마련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일 공시했다. PRS는 기업이 자회사 주식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계약으로, 계약 기간 동안 증권사 등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81.2%(1억9150만주)를 가지고 있는 최대 주주다. 이번 PRS 계약의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575만주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기준 금액2025.09.09 18:56
석유화학 사업 부진으로 침체에 빠진 LG화학이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해 자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해 최대 3조 원 규모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자금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신사업 투자 재원 마련,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에 따른 세금 부담 완화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오는 2030년 매출 5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 달성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국내 복수의 증권사들과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을 기초자산으로 PRS를 통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달 자금 규모는 2조~3조 원 규모로2025.09.09 02:51
LG화학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담보로 최대 3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석유화학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투자 재원 마련이 시급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기초로 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하는 안을 복수의 증권사와 검토하고 있다. PRS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2조~3조원 정도로 추정된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81.2%를 보유하고 있다. PRS는 계약 만기 시 기초자산인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을 정산하는 파생상품을 말한다. 의결권, 배당, 이자 등 기타 권리는 포함되지 않으며, 실질 소유권 이전 없이 주가 차익만을 거래 대상으로 한다. LG화2025.08.17 18:05
LG화학이 신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석유화학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투자 재원 마련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가지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지분(81.2%)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차동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엔솔 지분을 전략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보고 있다"며 "가지고 있는 지분이나 다른 자산을 적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물적 분2025.01.24 16:44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침체)으로 부진한 경영 실적을 냈다. 올해도 이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서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5조6196억원, 영업이익 5754억원을 실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73.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4512억원, 영업손실 2255억원을 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37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제외한 4분기 적자는 6028억원다. 이창실 최고재무책임자(CFO)2025.01.09 13:18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여파에 따른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영업이익에서 제외할 경우 4분기 연속 적자가 났다. 올해를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은 김동명 사장의 어깨가 더 무거워질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4512억 원, 영업손실 2255억 원을 실현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4%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적자를 낸 것은 2021년 3분기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매출은 25조6169억 원, 영업이익은 5754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2025.01.09 10:35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2021년 3분기 이후 첫 분기 적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4분기 매출 6조4512억원, 영업손실 2255억원을 실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4%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6.2%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1년 3분기(손실 3727억원) 이후 처음이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3773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6028억원이다. 2024년 연간 매출은 25조6196억원, 영업이익 5754억원을 달성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2024.08.09 13:40
미(美) 연준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22일 열리는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신호를 주고,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도 무게가 쏠리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지난 금통위 당시 결정문을 통해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검토하겠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투자성 유동자금들이 빠져나와 부동산 상품 가운데 상가 투자 열기도 더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가의 경우 다른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소액으로 매수가 가능하고, 신축인 경우 권리금이 없을뿐더러 상권 활성화의 정도에 따라2024.01.26 09:42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1632억원으로 전년 대비 7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31.8% 늘어난 33조74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8조14억원, 영업이익 33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2.5% 늘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881억원으로 집계됐다.2023.06.21 17:50
LG화학이 최근 불거진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LG화학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며 "당사는 3개 신성장 동력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공시했다.앞서 LG화학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LG에너지솔루션 지분 2조원어치를 매각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81.84% 보유한 최대 주주다.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LG화학은 사업 현재 구조 재편 등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3.02.21 10:06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중국 외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전체 시장 1위인 CATL과 치열한 시장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외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판매량은 2021년 대비 45.2% 성장한 219.3GWh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전년 대비 22.9% 증가한 65.2GWh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관은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폭스바겐 ID3와 ID4, 포드 머스탱 마하-E 등의 판매 증가가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평가했다. 아우디, 현대자동차와 BMW의 인기 상승에 힘입어 SK온과 삼성SDI도 지2023.01.27 10:42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2022년 4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액 25조5986억원, 영업이익 1조213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17조8519억원), 영업이익(7685억원) 대비 각각 43.4%, 57.9%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조5375억원, 영업이익은 2374억원이다. 매출액의 경우 전분기(7조6482억원), 전년 동기(4조4394억원) 대비 각각 11.6%, 92.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제너럴모터스(GM) 조인트벤처(JV) 1기 가동 본격화, 전력망 ESS 판매 확대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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