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09:42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11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술력으로 대응했던 삼성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의 기조연설 발표 전 취재진과 만나 삼성전자의 HBM4의 차별점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송 사장은 "삼성은 메모리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패키지를 다 갖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AI가 요구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면서 "그것이 적합하게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2025.03.05 20:07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5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새 회장으로 선임됐다.반도체산업협회는 이날 경기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송 사장을 제14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송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제 반도체산업은 개별 기업의 힘만으로는 절대 이겨낼 수 없다"며 "하나의 팀이 되어 움직여야 하며 협회가 그 중심에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시장을 선도하려면 기존 기술을 뛰어넘는 혁신적 연구개발이 필수적이며 이를 뒷받침할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송 회장은 삼성전자에서 D램과 플2025.02.19 18:14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패권을 겨냥해 포스트 AI 시대 패키징과 디자인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을 19일 제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리딩 컴퍼니 자리에 다시 오르기 위해 전면적인 개혁을 선언한 만큼 이같은 전략 성공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된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박람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첫 기조연설자로 나서 포스트 AI 시대에 패키징과 디자인으로 성능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면서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2023.11.07 19:19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 사장이 “반도체 경쟁을 야구에 비유한다면 삼성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포수’ 역할은 한국 정부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고 인력을 양성하고 사회적 환경 자체를 반도체에 친화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라고 했다.송 CTO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가 최대 투자유치 행사 ‘인베스트코리아 서밋’에서 삼성전자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리더이자 우리나라 ‘대표선수’라고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와 삼성이 같은 뜻을 갖고 수비를 잘 해낸다면 다른 (반도체) 업체들이 타자로서 안타, 홈런 등을 치면서 궁극적으로 한국이 K-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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