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09: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자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유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전 장관은 "3차 유행 당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을 경험하는 지금은 1410명(7월 7∼22일) 수준으로 그 규모가 2배 이상으로 큰 상황"이라며 "3차 유행과 비교해 가족을 통한 감염 비중은 61.7%에서 39.2021.07.21 21:44
정부가 이번 주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12일 4단계로 격상된 수도권의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에 대해 “이번주 유행 상황과 감염 재생산지수, 이동량 등 다양한 지표를 살펴본 뒤 금주 말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통제관은 또 비수도권의 밤 시간대 사적모임 인원 제한 조치와 관련해 “저녁 6시 이후 모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해 추가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다.현재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2021.07.16 10:40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여름 휴가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홈캉스족 증가에 따라 집밥, 홈술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피코크’ 간편 먹거리, 보양식, 제철 과일, 홈술 안주 등을 할인 판매하는 ‘홈캉스 먹거리 할인전’을 개최한다. 생 메밀면으로 만든 '피코크 BT21 메밀소바'와 아이 간식으로 좋은 '피코크 BT21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행사카드 활용 시 각 20% 할인받을 수 있다. 피코크 고수의 맛집 시리즈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500g)', '피코크 시추안하우스 마2021.07.04 18: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7일 발표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4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주 초까지의 상황을 지켜보고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이달 1일부터 방역수칙이 완화된 새로운 거리두기 방침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일단 시행 시점을 오는 7일까지 1주일 유예해 놓은 상태다.수도권의 최근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546명으로, 새 거리두기 기준으로 이미 3단계(500명 이상) 범위에 들어온 상황이다.현재 수도2020.12.06 16:19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은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10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지금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수도권 이외의 지역도 단계 조정을 포함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또 "정부는 현 유행 양상의 심각성을 고려, 이번 단계 조정 조치를 연말까지 3주간 시행하고자 한다"며 "각 지자체는 결정된 거리두기 단계를 기준으로 하되, 지역 상황에 맞는 추가 조치를 능동적으로 취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정 총리는"이번 방역강화 조2020.11.22 19:17
정부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또 광주와 전북·전남 등 호남권에 대해서는 1.5단계로 올리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2일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산 양상을 고려해 24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19일 1.5단계로 올린 지 사흘 만에 2단계로 격상 방침을 밝혔다.정부는 당초 1.5단계를 2주 동안 적용하기로 했으나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300명대로 나오는 등 '3차 유행'이 빨라짐에 따라 2단계 상향을 결정했다.이번 조치는 다음달 7일 밤 12시까지 2주 동안 적용2020.11.22 15:49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대다수 전문가와 방역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대규모 확산의 기로에 서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나흘 전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벌써 2단계 기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고 호남권도 병원, 직장, 마을 등에서 잇따른 집단감염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고비2020.11.17 09:00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곧 닥쳐온다"며 이같이 발표했다.정 총리는 "아슬아슬하게 100명대를 넘나들던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 이후 나흘 연속 200명대로 올라섰다"며 "코로나19 방역이 한마디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또 "국민 절반 이상이 밀집한 수도권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에서만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정 총리는 "단계가 격상되면 식당, 카페, 결혼식2020.09.13 06:11
정부가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를 13일 오후 발표한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애초 9월6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이 조치를 13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3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관련 운영 방안을 확정한 뒤 4시 30분께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중대본은 그동안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전한데다 자영업자의 피해가 크다 보니 전날까지도 최종 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2020.09.11 18:23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재연장이나 완화 여부를 이번 주 안에 결론 내리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대 고비인 만큼 하루나 이틀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며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2.5단계를 유지하되 자영업자의 고충을 고려해 중위험시설의 방역조치 일부를 완화하는 제3의 방법이 거론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연장 또는 중단할 지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으로 좀더 효과적인 거리두기 조치를 해야할 지에 대해2020.08.29 06:41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2단계에서 30일 0시부터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감염 전파 위험이 큰 47만여 개 영업시설의 운영을 제한, 코로나19의 확산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제한한 것이 이번 방역강화 조치의 골자다.이번 조치에 따라 주로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의 운영이 제한된다.수도권 음식점과 제과점의 경우 낮과 밤 시간대는 정상 영업을 할 수 있지만,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에서 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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