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15:55
덴마크 맥주 회사 칼스버그(Carlsberg)가 900년 역사를 가진 수도원 양조장에서 제조한 맥주를 선보인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네덜란드 하이네켄과 벨기에 버드와이저, 앤하이저부시 인베브 등 글로벌 맥주 제조업체는 부드러운 라거(lagers) 소비가 줄어들자 소비자들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수제 양조장들과 손을 잡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형 맥주회사들이 다양한 맛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그림베르겐(Grimbergen) 수도원은 200년 만에 양조장을 다시 열었다. 이곳에서는 수도원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문서에서 찾아낸 성분에서 영감을 얻은 맥주를 생산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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