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0:26
중국이 수소에너지를 국가 에너지 전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와 우리기업 협력 방안'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 협력 유망분야 및 진출 시 유의점 등을 제시했다.중국 수소 산업은 정책지원에 힘입어 급성장 중으로 2024년 말 기준 중국 수소 생산·소비 규모는 3650만 톤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다. 향후에도 2030년까지 수소 연료전지 차량 보급 및 수소 활용 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대규모 수소 산업 생태계 및2025.11.14 16:42
경북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수소 전문기업 ㈜에프씨아이(이하 FCI) 제1공장이 14일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착공은 포항에서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 제조기업을 유치한 사례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FCI 포항 제1공장은 2021년 포항시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업무협약 기반으로 추진됐다. 대지면적 4만 8556㎡ 규모에 연간 25MW 생산능력을 갖춘 제조 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스택, 핵심 부품, 수전해 시스템 생산까지 가능한 통합 공급 체계를 마련해 국내외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소형 고체산화물 전해조(SOE) 개2025.09.03 12:52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2일과 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수소산업 육성정책 지원 및 수소산업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2회 수소산업 진흥·안전기술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컨퍼런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수소법에 따라 지정된 5개 수소전담기관 및 민간 수소기업 80개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14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수소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산업 전반에 걸친 수소안전 정책·제도, 현장 안전기술 등을 공유했다.산업부는 수소 안전관리 중점정책인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 추진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수소산업 전담기관과 수소기업 등에게 정2025.07.09 16:15
경북 포항시는 9일 세계 최대 파워트레인 기업인 AVL과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수소 산업 분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포항시와 AVL, 포항테크노파크가 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방문에는 AVL의 헬무트 리스트 회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당크 부사장, 위르겐 레히베르거 본부장, 한경만 AVL KOREA 대표, 서현철 전무, 문지근 상무 등 글로벌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VL은 내연기관을 포함해 전기차,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 특히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엔진 개발 분야에2025.02.14 09:56
캐나다 앨버타주의 수소산업 투자기관인 앨버타산업중심지협회(AIHA) 및 에드먼턴 글로벌(Admonto Global) 관계자 일행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울산항과의 협력을 논의했다. 14일 울산항만공사(UPA)에 따르면 AIHA 크리스 말라이니(Chris Malayney) 임원과 에드먼턴 글로벌 브렌트 레이크맨(Brent Lakeman) 임원 일행은 13일 오전, UPA에 방문해 정순요 운영부사장과 울산항 그린수소 물류허브 사업 및 수소산업 연계 가능성 방안을 논의했다.앨버타주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수소 생산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40여 개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등 울산과 비슷한 에너지에 강점이 있는 지역이다.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2024.12.04 10:47
유럽연합(EU)이 녹색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에서 중국산 장비를 사실상 배제하기로 했다.이는 미중간 갈등 속 환경 산업의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의 경제 신문 니켓이아시아는 수소산업 보조금 프로그램에서 중국산 장비를 배제한 것과 관련, 태양광 패널과 풍력 발전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에 시장을 내준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EU는 유럽수소은행의 2차 보조금 경매부터 수소 생산 핵심 장비인 전해조 스택의 25% 이상을 역내에서 조달하도록 의무화했다. 전문가들은 이 기준이 사실상 중국산 장비의 완전 배제를 의미한다고 분석한다.이는 1차 경매 결과에2024.09.25 18:05
수소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가 개최됐다.H2 MEET 조직위원회는 25일 H2 MEET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H2 MEET 조직위원회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수소연합,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 등 5개 기관으로 이뤄졌다.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H2 MEET는 전세계 24개국에서 317개의 기업·기관에서 참여해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세 분야의 첨단 기술을 전시한다. 전시는 2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사 150여명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최첨단 기술을2024.09.08 13:51
경기도 안산시가 수소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 등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수소산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지난 5일 오후 안산도시개발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수소산업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 수소산업위원회는 지난 2022년 9월 제정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김대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원과 수소 산업 분야 공공기관 임직원이나 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첫 심의∙자문 위원회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식은 이민근 시장과 수소산업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2024.03.07 11:04
전남 영광군은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수소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계획 수립은 지난해 7월 제정된 ‘영광군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는 수소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미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경제․산업 전반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감안하여 정부의 수소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 산업 현황 및 국내외 수소산업 동향 분석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너지 등 풍부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가지고 영광군에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2023.12.05 09:30
안산시는 지난 4일 중국 창춘시의 단화욱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사절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추진과 수소 산업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창춘시는 중국 지린성의 성도이자 중국의 부성급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중국 5대 자동차 중 하나인 디이자동차 제조공장 및 창춘영화제작소 등 자동차 산업과 영화제작의 거점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0월 안산시는 창춘시를 방문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홍보 활동과 양 도시 간 교류 추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사절단은 우호 증진을 위한 답방으로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산시를 방문해 △시화호조력발전소 △유리섬박물관 △수소e로2023.09.14 15:41
세아그룹이 수소산업 비전과 차별화된 기술역량을 선보인다. 세아그룹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에 참가해 수소 산업에 대한 비전과 차별화 된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세아그룹은 "A beautiful wave, inspired by SeAH" 주제로 ‘H2 MEET 2023’ 통합 부스를 구성했다. 수소와 철이 결합해 회복된 자연의 모습을 ‘맑은 물’로 시각화해 디자인된 부스에는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세아메탈 △㈜세아항공방산소재 △㈜CTC 등 세아그룹 산하 7개사가 참여해 수소 산업에서의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2023.05.11 16:00
KOTRA는 9일부터 사흘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에서 한국 수소 홍보·상담관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행사에 참가했으며, 마지막 날 에 한국 투자유치 IR 세션을 개최했다. 현지 관계자들이 한국 수소산업과 투자환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KOTRA 관계자가 설명했다. KOTRA는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로테르담 항만청, 쉘(Shell) 등이 참가하는 ‘한-유럽 수소 파트너링 웨비나’를 개최했다. 해당 웨비나를 통해 유럽 수소 프로젝트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수소산업 현황과 주요기업을 홍보했다.2023.05.09 10:13
정부가 청정수소 중심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규제혁신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정수소 중심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선제적 안전기준 개발, 규제혁신,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청정수소 생산에 필요한 수소 신제품·설비의 안전기준을 마련해 기업들이 개발 중인 청정수소 생산 제품·설비의 적기 상용화 지원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산업부는 산학연 전문가 74명의 '수소안전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책위원회는 총 17회의 회의를 진행해 ‘청정수소 생태계의 선제적 안전기준 개발’, ‘세계2023.02.16 16:49
올해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번영하는 산업은 에너지 분야로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된 탄화수소 산업은 리튬과 구리 채굴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가 진행되면 기계 부문의 렌탈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렌탄 산업도 종전보다 약 50% 정도 더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2년 시작된 에너지 개발은 2023년에 성장 규모가 커졌다. 에너지 붐은 아르헨티나 북쪽 퇴적물 주변의 인프라 공사와 바카 무에르타의 추출 작업에 필요한 렌탈 장비 수요를 촉발시켰다. 아르헨티나 중서부 네우켄지역에 소재한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지층은 세계 2위의 셰일 가스가 매장된 장소이다. 바카 무에르타에서2023.01.06 17:32
인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이 분야의 주요 수출국이 되기 위해 친환경 수소 에너지 촉진에 1749억루피(약 2조6882억원)의 인센티브 계획을 승인했다고 정보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 중 하나인 인도가 207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아누라그 타쿠르 장관은 기자들에게 2030년까지 연간 500만 톤의 친환경 수소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 배출량 약 5000만톤을 줄이고 화석 연료 수입에 1조루피(약 10조5300억원)를 절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표는 인도를 친환경 수소의 세계적 중심지로 확립하는 것"이라며 "2030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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