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창춘시는 중국 지린성의 성도이자 중국의 부성급시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중국 5대 자동차 중 하나인 디이자동차 제조공장 및 창춘영화제작소 등 자동차 산업과 영화제작의 거점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0월 안산시는 창춘시를 방문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홍보 활동과 양 도시 간 교류 추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사절단은 우호 증진을 위한 답방으로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안산시를 방문해 △시화호조력발전소 △유리섬박물관 △수소e로움충전소 등을 견학하며 수소산업 발전 및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시장은 “창춘시는 여러 산업분야에서 안산시와 닮은 점이 많아 경쟁관계에 있으면서도 협력을 통한 발전 가능성도 큰 도시”라며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 창춘시와 안산시가 경제·에너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