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7:35
안산시는 대기환경개선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2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15대의 수소전기자동차에 각각 3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수소 시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당 25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안산지역화폐로 구매자에게 직접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차종은 현대 디올뉴넥쏘이다.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안산시에 연속 거주한 개인과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 후 사용 본거지 주소를 안산시로 등록해야 하며2025.01.31 14:18
경북 포항시가 수소전기차 구매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올해 114억 원을 투입해 수소 승용차 91대와 수소 버스 24대를 보급한다.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차종은 중형 SUV ‘넥쏘(현대자동차)’와 ‘유니버스(현대자동차)’이다. 수소차 구매 시 승용은 1대당 3250만원, 버스는 1대당 3억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개인(90일 이상)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며, 우선 접수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구매자가 계약체결 후 지원신청서 작성만 하면 된다. 다만2024.10.31 11:19
현대자동차가 1세대 수소연료전기차 개발부터 앞으로 공개될 이니시움까지 개발해온 과정과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소 열정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수소에 대한 신념과 비전 공유의 장 '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행사에서 수소 헤리티지 토크를 진행했다. '수소 헤리티지 토크' 진행해 세대를 넘어 이어온 수소전기차 개발 역사 공유이 세션에서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개발 27년 역사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현장에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창환 현대차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전무, 국내 수소연료전지 개발 1세대인 최서호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개2024.05.31 13:03
고양특례시는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분산에너지 활성화 등 국내외 탄소중립 제도변화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촉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이달 고양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탄소중립정책을 능동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오는 6월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소규모 분산발전시설 설치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과 민간부문의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한 구매보조금 지원,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분산에너지 활성화지난 16일 고양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문을 열었2024.01.05 10:04
현대자동차·기아는 5일 미국 W. L. Gore & Associates(더블유엘고어앤드어소시에이츠)와 차세대 상용 수소전기차에 탑재하는 전해질막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고어는 소재 과학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연료전지용 전해질막 관련 원천특허를 다수 보유했다. 전해질막은 수소연료전지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품이다.현대차·기아는 차세대 전해질막을 적용한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할 경우 기존 상용 수소전기차보다 내구성 및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량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어는 지난 2013년 출시된 현대차 최초의 양산형 수소전기차인 투싼ix35 FCEV에 이어 2세대 수소전2023.03.17 09:21
안산시는 미세먼지 및 배출가스를 저감하고 수소 시범도시로서의 선도적 임무 수행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200대 보급을 목표로 대당 325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등이다. 다만, 전체 지원대상 가운데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또는 재직자인 경우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등록말소) 하면 지원하는 20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해당 대리점에서 저공해차2022.12.26 14:41
경기 파주시가 ‘활력경제 미래도약’이라는 시정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파주시 에너지 허브 조성에 나섰다.파주형 수소(전기)차량 충전소 착공식이 23일 파주읍 봉서리 829-8번지 일원(파주농협 봉서지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김윤석 파주농협 조합장,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사업은 대규모 무공해차 충전 시설과 다양한 에너지 복합시설을 결합한 미래차 메가스테이션 구축을 목표로 정부 46억원, 파주시 10억원, 코하이젠 38억원, 대영채비 8억원 등 총 사업비 100억원 이상이 소요되며, 사업 부지(약 4,600㎡)는 파주농협에서 제2022.09.19 18:34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기업 이베코그룹과 함께 수소전기 대형 밴을 공개하며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19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에서 이베코그룹과 함께 'e데일리 수소전기차(eDAILY FC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양사는 지난 3월 탄소중립을 앞당기겠다는 목표 아래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친환경차 관련 협업 가능 분야를 적극 검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공개한 e데일리 수소전기차(eDAILY FCEV)는 현대차와 이베코그룹이2022.09.13 05:07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이 수소전기차 넥쏘의 가스 감지시스템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자동차 매체 카어드바이스닷컴에 따르면 해당차량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넥쏘 차량으로 가스 감지 시스템 결함으로 탑승자에게 수소 누출을 경고하지 못할 수도 있는 거스로 알려졌다. 리콜 통지서에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해 수소 가스 감지 센서가 악화될 수 있고 이로 인해 가스 누출을 감지하지 못하고 운전자에게 경고등이 켜지지 않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화재 위험이 커져 차량 탑승자나 주변 사람들이 중상을 입거나 사망 등 재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되는2022.08.31 14:07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신규 수소전기차에 대해 "계속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3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에 참석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넥쏘 이후 다음 수소차 출시는 미뤄졌는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재훈 사장은 "시스템 성능·내구 측면에서 더 개발하고 있다며 "연구소에서도 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상품으로 시장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현대차는 오는 2023년 3세대 수소연료전지를 선보이고 신형 넥쏘를 출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3세대 수소연료전지의 개발 작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2022.06.17 17:21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애널리스트들은 수소, 전기 자동차 및 재생 에너지 관련 종목을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이 부문은 투자자들이 에너지 강세에 반응함에 따라 올해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에너지 ETF인 iShares Global Energy ETF(IXC)는 연초 대비 약 30% 상승했다.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에반 틸렌다는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해 "이 분야는 광범위한 ESG추세의 수혜자이기 때문에 이 섹터의 주식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들 분석가들이 추천한 주식은 알류미늄 및 재생 에너지 기업인 노스크 하이드로다. 이 기업은 최근 재활용 및 저탄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또 분2022.05.16 17:54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백금 생산국이다. 세계 백금 매장량의 8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금은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금속 중 하나다. 백금 채굴은 수소 산업에 중요한 핵심 사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백금 채굴 사업이 구리도둑 때문에 망가질 우려가 있다고 외신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구리 가격이 오르자 도둑들이 백금 채굴에 필수적인 구리 케이블을 광산에서 훔치고 있는 것이다. 이 '구리 도둑' 때문에 백금 광산 개발이 순탄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수년 동안 남아프리카의 광산 기업들은 점점 더 조직화되는 범죄 조직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범죄 조직들은 광2022.04.13 10:14
"전기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하세요."경기도 안산시는 올 상반기 수소전기차 200대 보급을 목표로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신청을 받는 보급사업을 통해 시는 인근 타 시·군 보다 250만 원 많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 일까지 30일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전체 지원 200대 가운데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한다. 이와 함께 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또는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2021.10.04 17:44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수소 사업와 전기차(EV)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모두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브랜드 ‘에코(ECOH)’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에코는 환경을 의미하는 ‘ECO’와 사람을 뜻하는 ‘HUMAN’의 합성어다.에코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유통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Carbon Neutral)이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화두로 등장해 현대글로비스는 견고한 물류·유통 역량을 토대로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포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얘기다. 탄소중립은 배출하는 탄소만큼 이를 흡수해 실질 탄소배출2021.09.26 13:24
"미래 자동차 기술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배터리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열세인 수소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BMW와 아우디 등 일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는 탈화석 연료를 향한 준비의 일환으로 전기차(EV)와 병행해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의 프로토 타입(시제품 차량)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미국 전기차 선도업체 테슬라가 저공해차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들은 탄소 중립을 위해 전기차에서 수소차로 전환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수소차에 '보험'을 드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 자동차 산업의 세계적 거점인 독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기후변화 목표 달성을 위해 철강과 화학 등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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