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3:54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와 ‘액화천연가스·수소·재생에너지·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1974년 설립된 페트로나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정제 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최근에는 수소·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에너지 사업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셤사이리 이브라힘(Shamsairi M Ibrahim)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2021.06.22 16:08
철강 산업은 매년 30억 미터t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여 기후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이다. 지구 온난화 제어를 위해 철강 산업은 탄소 배출을 크게 줄여야 한다. 철강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산업의 탄소 배출 비율에서 24%, 인간이 탄소를 배출하는 총비율 가운데 7~9% 수준이다. 2020년에 생산된 철강은 18억6000만 미터t이다. 유럽 철강 산업을 저감철 수소 기반 생산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재생 가능 전력 용량은 5만개의 풍력 터빈이 필요하다.이산화탄소를 규제하는 전 세계 기후 정책도 철강 업체들이 철강을 만들기 위해 탄소를 줄이는 시도를 강제하고 있다.이에 주요 철강 업체와 신생 기업들은 주로 녹2021.04.12 10:31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SK건설이 이번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SK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에너지자립형 및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사업 개발·추진 ▲수전해 기술(SOEC)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화 ▲연료전지(SOFC) 기반 융복합사업 해외 진출 등에 협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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