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8 07:30
금융투자협회의 각 증권사별 주식 거래 수수료 공시가 투자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정보가 없거나 틀린 금액을 기재한 증권사가 대다수기 때문이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전자공시서비스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의 주식 거래 수수료는 빈칸으로 이뤄져 있다.대형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지난해 6월 수수료를 변경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수수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실제 한국투자증권의 수수료를 살펴보면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100만 원을 거래할 때 매매 수수료가 327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증권사 중 가장2015.12.17 10:54
금융상품에 대한 수수료 공시·소비자 설명이 의무화된다. 금융상품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권하기보다 수수료를 많이 받는 상품 위주로 판매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금융소비자보호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정보제공 확대를 통해 소비자권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제3차 금융소비자 자문패널 회의를 열어 이 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날 발표된 금융소비자 권리 강화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판매업자는 상품 판매 시 제조업자로부터 받는 수수료(금전·비금전, 판매·유지 수수료 등 포함) 수준과 체계(상품가입 기간에 따른 수수료 구조 포함)를 공시하고 소비자 설명이 의무화된다.판매업자는 판매량에 따라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더 많은 수수료를 받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유인이 있고 소비자에게 부적합한 상품 판매 등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복수의 상품을 비교·권유 시 각 상품별 수수료를 비교해 안내하고 수수료가 평균보다 높은 상품을 판매 시 별도로 안내해야 한다.소비자가 동의할 경우 금융감독원의 민원 내용과 해결과정·결과 등을 전면 공개한다. 민원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세분화된 민원건별로 정보를 공개하고 소비자는 필터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열람 할 수 있게 된다.2015.12.15 17:00
금융상품에 대한 수수료 공시·소비자 설명이 의무화된다. 금융상품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권하기보다 수수료를 많이 받는 상품 위주로 판매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소비자보호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정보제공 확대를 통해 소비자권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6일 제3차 금융소비자 자문패널 회의를 열어 이 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날 발표된 금융소비자 권리 강화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판매업자는 상품 판매시 제조업자로부터 받는 수수료(금전·비금전, 판매·유지 수수료 등 포함) 수준과 체계(상품가입 기간에 따른 수수료 구조 포함)를 공시하고 소비자 설명이 의무화된다.판매업자는 판매량에 따라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더 많은 수수료를 받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유인이 있고, 소비자에게 부적합한 상품 판매 등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복수의 상품을 비교·권유시 각 상품별 수수료를 비교해 안내하고, 수수료가 평균보다 높은 상품을 판매시 별도로 안내해야 한다.소비자가 동의할 경우 금융감독원의 민원내용과 해결과정·결과 등을 전면 공개한다. 민원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세분화된 민원건별로 정보를 공개하고, 소비자는 필터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열람 할 수 있게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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