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16:51
중국 국영조선공사(CSSC)의 자회사인 후둥중화조선은 1만5500TEU급 머스크 찰스턴을 출시했다. 배기가스 정화시스템(스크러버)이 장착된 6대의 1만5500TEU급 선박은 홍콩 국적의 시스팬 코퍼레이션과 2021년 계약된 것이다. 이 선박은 DNV(노르웨이선급협회)의 분류가 끝나면 인도 즉시 머스크에 장기 전세로 보내진다. 시스팬에 따르면 6대의 선박은 CSSC의 후둥중화조선소와 지앙난조선소에서 분할 제작된다. 배송은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중반까지 이어진다. 선주는 당시 고품질의 1만5500TEU급 컨테이너선이 스크러버를 장착하고 업계 최고의 배출 감소 기술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배들은 전 세계 정기선 고객들과2022.07.19 17:44
해운업계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더 깨끗한 연료로 전환하거나 연소 가스 독소를 물에 버리는 특수 장치를 추가해야 했다. 18일(현지시간) 전문매체에 따르면 탈황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s)는 더럽고 지저분하지만 2020년에 4300척 이상의 선박에 설치되었으며 이는 2018년 732척 설치 대수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국제 해사기구 (IMO)가 대기 중 유황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시작한 후 규제 당국은 인체 건강에 해롭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해운업계는 더 청정하지만 값 비싼 연료로 전환하거나 배기가스에서 제거된 화학 물질을 바다로 직접 버리는 장치인 '스크러버' 배기가스 청소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는 선택에 직면한 것이다.환경2021.04.14 06:00
지난해 국제해사기구(IMO) 규제로 스크러버(Scrubber:탈황장치) 대란을 겪었던 국내 해운업계가 이번에는 에너지효율지수(EEXI) 규제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 해운업이 최근 해운운임 상승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으로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스크러버와 EEXI 규제 장벽의 등장으로 골머리를 앓게 됐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소배출을 2030년까지 2008년 기준으로 40%, 2050년까지 70% 각각 줄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선박에서 방출하는 온실가스도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50% 이상 줄일 계획이다.해운박업계가 맞닥뜨린 새 규정은2021.01.21 13:55
국제유가가 올해 들어 상승하면서 스크러버(탈황장치)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급락했던 유가가 최근 다시 오름세를 보여 국제해사기구(IMO)환경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저유황유 사용이 선사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IMO환경규제는 전 세계 모든 해역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연료의 황 함유량을 현행 3.5%에서 0.5%로 대폭 줄이는 제도를 뜻한다. 이 규제를 준수하려면 가격이 비싸지만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저유황유나 오염물질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스크러버를 활용해야 하는 고유황유를 사용해야 한다. 스크러2020.11.27 14:46
스크러버(scrubber:탈황장치)가 저유황유보다 배기가스를 덜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조선·기자재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네덜란드 환경컨설팅 업체 ‘씨이 델프트(CE Delft)’의 최신 자료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씨이 델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저유황유를 사용하는 선박에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크게 늘어난 반면 스크러버는 저유황유에 비해 CO2 배출량 증가폭이 둔화됐다. 이에 따라 1만8000 TEU 컨테이너선이 저유황유를 사용하면 연간 CO2 배출량이1~ 25%에 육박한 반면 스크러버의 CO2 배출량은 연간 1.5~3%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가 올해 1월부터 시행되면서2020.03.08 21:39
벨기에 선사 유로나브( URONAV)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선사가 스크러버 설치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선사도 마찬가지다. 국제해사기구(IMO)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선사들의 방침이 정해진 것으로 파악된다. IMO환경규제는 기존 선박 연료의 황함유량 3.5%(고유황유)를 0.5%이하(저유황유)로 유지해야하는 제도를 뜻한다. 이 제도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됐으며, 규제 준수를 위해 스크러버(탈황장치) 설치, LNG추진선 이용, 저유황유 이용 등의 방법이 존재한다. 로이터 등 외신매체는 "글로벌 선사들이 IMO환경규제 준수를 위해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8일 보도했다.벨기에 선사 유로나브(EURONAV)는 초대2019.10.17 17:13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오픈루프 방식(Open-loop Type)의 스크러버(세정기)를 단 선박들이 상당수에 이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영국매체 인디펜던트는 해운 회사 선박들이 오염 물질 방출을 제한하는 국제 해사기구(IMO)의 규정을 피하기 위해 이 스크러버를 장착하는 데 들인 액수가 97억 파운드(약 14조800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스크러버는 선박에서 나오는 황산화물을 정화하는 장치를 말한다. IMO가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더 엄격히 제한하기로 해 LNG추진선, 저유황유 사용과 함께 대응책으로 꼽히고 있다. 스크러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다. 물로 배기가스를 씻어낸 뒤 폐수를 배 밖으로 버리는 개방형(2019.07.03 06:00
스크러버(Scrubber: 황산화물 저감장치) 제조가 조선업 기자재업계 불황을 타개하는 해결사로 등장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따라 스크러버가 오는 2020년부터 선박 설치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조선업 기자재업체들은 첨단 스크러버 제작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해운조사 전문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017년 스크러버가 탑재된 선박은 약 300척 이고 올해 3월은 540척, 5월은 840척으로 집계됐다. 2020년에 발효되는 IMO 환경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선박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IMO 환경규제는 선박연료의 황 함유율을 현행 3.5%에서 0.5%로 낮추는 것을 뜻한다.2019.04.15 15:21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고 한국 최대 해운사인 현대상선이 운영할 컨테이너선 7척에 설치된 황산화물 세정장치 즉 스크러버는 발메가 제작해 공급한다.15일 대우조선해양 등에 따르면,대우조선이 건조할 컨테이너선은 2만3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으로 세계에서 가장 컨 컨테이너선이다. 2만3000TEU급 선박은 길이 399.87m, 너비 61.4m, 높이 32.9m의 엄청난 덩치를 자랑한다. 갑판에 24열로 컨테이너를 적재하도록 설계됐다. 높이 555m인 롯데타워의 약 80% 크기로 세계 최대 규모 선박의 위용을 여실히 드러낸다.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급(333m)보다 길다. 너비만 약 10m정도 좁을 뿐이다.덩치가 큰 만큼 많2019.03.31 16:34
많은 선사들은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 각구의 선사들이 스크러버(탈황장치) 설치에 나서고 있다. ‘개방형 스크러버’ 방식이 위주이지만 최근 배출규제해역(ECA) 구역이 증가하고 있고 ‘개방형’ 만을 고집할 수는 없기에 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31일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3월 현재까지 스크러버를 설치한 대형 컨테이너선은 500척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현대상선이 지난 2018년 7월 한진중공업에서 인수한 1만1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급 컨테이너선 2척에 '메가 컨테이너선'; 중 유일하게 최대 규모의 스크러버를 장착했다.IMO는 내년 1월부터 선박 배기가스내 황산화물(S2019.03.31 06:00
현대상선이 최근 내년 2분기에 인수할 예정인 2만 3000TEU급 12척 등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에 스크러버를 장착하기로 함에 따라 이들 선박의 크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2만3000TEU급 컨테이너는 세계 최대 규모(메가막스)의 선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선박은 컨테이너 2만3000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한 개를 말한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과 이들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이 7척, 삼성중공업이 5척을 열심히 건조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세계 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이나 너비가 어마어마하2019.03.22 17:47
현대상선이 2020년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스크러버(Scrubber) 설치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7개사와 친환경설비(Scrubber) 설치 상생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스크러버는 해수나 담수로 선박의 배기 가스를 세정해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다.IMO는 2020년 1월1일부터 공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 기준을 현재의 3.5%에서 0.5%로 낮추는 규제를 시행한다. 규제 대응책으로 스크러버 설치나 저유황유 또는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이 제시되고 있다.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현재 운항 중인 주요 컨테이너선 19척에 내년 상반기까지 스크러버를 설2019.01.13 12:05
국내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이 7척의 보유선박 개조공사를 위해 핀란드 랑크테크의 스크러버(세정장치)를 주문했다. 스크러버는 선박의 배기 장치 속으로 알칼리성 물을 분사해 선박의 엔진과 보일러의 배기가스에는 나오는 황화산화물(SOx)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랑크테크는 지난 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랑그테크와 STX조선해양이 폴라리스선사 선박 7척의 스크러버 개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STX조선해양이 턴키(일괄수주)방식으로 수주한 공사다. 대상선박은 18만DWT(적재중량톤) 짜리 벌커선 4척과 30만DWT 짜리 초대형광탄운반(VLOC) 3척으로 모두 랑그테크사의 오픈 루프 스크러버가 설치된다.2004년 설립된 폴라리스쉬2018.12.20 17:13
다가오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른 스크러버(황산화물 세정장치) 설치 여부에 대해 설비 장착만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사와 조선사가 함께 손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앞서 IMO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에서 0.5%로 제한하는 규제를 시행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운업계는 환경규제에 대응해 탈황장치 스크러버 설치 및 저유황유 사용 등 대응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는 20일 오전 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선사, 금융, 조선업계간 친환경규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3차 해운-금융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에는 선사, 금융권, 수리조선소 및 조선기자2018.12.12 17:26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방형 스크러버 사용이 금지되면서 탈황장치가 스크러버 설치에 제동이 걸렸다. 싱가포르는 국제적인 환적항으로 대형선사들의 입항이 잦아 싱가포르의 이번 스크러버 제약은 글로벌 해운업계 전반에 퍼질 가능성이 크다. 싱가포르항만공사(MPA)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황 함유량 0.5% 이하 저유황유 대신 '개방형 방식' 스크러버 사용을 금지한다. 개방형 방식 스크러버가 해수 오염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개방형 스크러버를 장착한 선박의 입항을 금지한 것이다. 현재 싱가포르 이외에 미국, 독일, 중국 등에서도 개방형 스크러버 장착 선박의 입항을 막고 있다. 스크러버는 선박에서 나오는 황산화물을 정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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