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1 08:28
니카라과가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했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RDIF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한 차례 접종만으로도 효능을 드러내는 백신이다. 이와 달리 스푸트니크V 백신은 2차례 접종이 권장된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효능은 79.4%라고 RDIF는 설명했다. 니카라과는 앞서 지난 2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서도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최고경영자(CEO)는 “니카라과는 이미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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