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13:29
무역·식량·에너지 사업을 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4일 글로벌 톱10 식량종합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선언에 관심이 쏠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030년까지 곡물 취급량 800만t을 2500만t 규모로 확대해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영농, 저장, 가공, 물류 등 유통 단계별 연계 강화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국제 곡물시장에서 회사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곡물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추가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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