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18:44
국내 식품업계 오너 경영인의 지난해 연봉이 대부분 올랐다. 이와 달리 대상그룹, 오리온 등 오너 경영인의 연봉을 인하한 기업도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동원 농심 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13억9415만원(급여 12억9944만원·상여 9185만원·기타근로소득 286만원)을 받았다. 이는 신 회장의 지난 2020년 연봉인 10억5975만원보다 31.55%(3억3440만원) 인상된 규모다. 신 회장의 연봉 인상은 지난해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경영을 이끈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도 지난해 연봉이 크게 인상됐다. 급여 7억1666만원, 상여 2억8000만원 등 연봉으로 9억9666만원을 받았다. 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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