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11:31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가 주요 외교 전략인 '신남방 정책'에서 새해부터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린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공기업들도 정부의 '신남방 로드' 개척에 앞장 서고 있다.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토대로 대통령 직속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12월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 신남방 정책 핵심과제와 중점사업을 선정했다.특위는 신남방 정책의 3대 축인 '사람(People)' 분야에서 ▲대국민 인식 개선 ▲소프트 협력 강화 ▲연구인재 양성 ▲청소년 교류협력 ▲노무관리와 인권경영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생번영(Prosperity)' 분야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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