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4:14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이 나왔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구로구 신도림중학교 1학년 A(13·여)양이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돼 인근 초등학교 4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앞서 A학생의 어머니는 쿠팡물류센터에 근무했으며,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학생은 이날 같은 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오빠와 아버지와 함께 검사를 받았다. 오빠와 아버지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A 학생은 확진 판정 전까지 학교에 가지 않았고, 학원 수강도 하지 않았다. A 학생의 오빠는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돼 27일 학교에 가지 못했다. 신도림중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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