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13:1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신 회장은 화학·유통·식품 등 롯데그룹 핵심 사업에서 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롯데쇼핑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유통 계열사를 포괄하고 있다.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고 7일 공시했다. 이 안건이 주총을 통과하면 신 회장은 2020년 3월 사내이사를 사임한지 5년 만에 다시 롯데쇼핑 이사회에 들어간다.신 회장은 현재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사의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 사내이사를 맡는 대신 롯데2023.07.18 18:42
"환경 변화를 무시하고 과거의 성공 경험을 고집해서는 안된다. 유연한 생각으로 현재의 환경에 부합하는 우리만의 차별적 성공 방식을 만들어야 한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년 하반기 롯데 사장단 회의(VCM)를 열고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언러닝 이노베이션(Unlearning Innovation)'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언러닝 이노베이션은 배우거나 경험한 것을 잊는다는 Unlearning을 활용,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현재의 성공에 제약을 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용어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2022.08.12 12:33
집행유예 기간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사면과 복권이 확정되면서 롯데의 글로벌 신사업이 광복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부는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로 신 회장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정에 롯데 측은 입장문을 통해 "사면을 결정해 준 정부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신동빈 회장과 임직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놓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며 "바이오, 수소에너지, 전지소재 등 혁신사업도 육성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앞서 신 회장은 2019년 10월 국정농단 수사와2020.02.25 10:0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등기임원직 사임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다음 달 22일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사임계를 냈다.사임계는 다음 달 예정된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신 회장은 2006년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됐지만 2013년 물러났고 사내이사직만 유지해 왔다.신 회장은 지난해 말에는 호텔롯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고 지난달 말에는 롯데건설 대표이사직도 내려놨다. 호텔롯데에서는 비등기 임원직을 유지하고 있다.신 회장은 현재 그룹 계열회사 중 대표이사를 맡은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그리고 롯데칠성, 캐논코리아, 에프알엘코리아 사내이사직2020.01.02 11:3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기존의 사업 방식과 경영습관, 일하는 태도 등 모든 요소를 바꿔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늘날과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잘하는 것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공감을 통해 고객의 니즈(필요), 더 나아가 시대가 추구하는 바를 빠르게 읽어내고 다른 기업보다 한 걸음 더 빠르고 어제보다 한뼘 더 나은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회사를 굳건히 지탱해줄 핵심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핵심 역량을 강2019.10.17 11:32
국정농단 사건과 롯데 오너가 비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64) 롯데그룹 회장이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신 회장은 2016년 롯데월드타워 면세점 신규 특허 취득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와 함께 신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60)씨와 장녀 신영자(77)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에 롯데시네마 매점 운영권2019.09.03 00:0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챙겼다. 오산캠퍼스는 롯데 인재 육성의 산실로 신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혁신실장,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오산캠퍼스 부지와 주변현황,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공사 진행2019.05.14 08:06
롯데그룹이 미국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1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아시아 석유화학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 셰일가스 에탄크래커(ECC) 공장을 준공하면서 그동안 롯데그룹이 미국시장에 투자한 금액이 40억 달러(4조7000억 원)를 넘어섰다.롯데는 레이크찰스 ECC 공장에만 31억 달러(3조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레이크찰스 ECC 공장에서는 셰일가스를 원료로 연산 100만t 규모의 에틸렌과 70만t의 에틸렌글리콜을 생산한다.이 공장의 준공으로 롯데케미칼은 에틸렌 생산량을 세계 11위에서 7위로 늘릴 수 있게 됐다. 롯데는 2011년 앨라배마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공장, 2013년 괌 공항면2018.02.13 16:42
‘최순실 게이트’ 연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신동빈 회장에 대해서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롯데가 2016년 3월 K스포츠재단에 낸 70억원의 성격에 대해 제3자 뇌물에 해당한다고 봤다.검찰은 지난해 12월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신동빈 회장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70억원을 구형했다. 신 회장은 당초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사건의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지만,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추가로 지원이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은 뇌물공여 혐의로 신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신 회장은 국정농2018.01.31 17:49
“올해는 ‘뉴 비전’ 실행의 원년으로 ‘질적 성장’ 가치를 충실히 이행해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처음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뉴 비전’(New Vision) 실행을 위한 질적 성장과 디지털 혁신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31일 오후 서울 마곡동에 있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2018 상반기 롯데 밸류 크리에이션 미팅(Value Creation Meeting)’에 참석해 새로운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질적 성장의 가치를 이행해달라고 그룹 사장단에 주문했다. 롯데는 지난해 선포한 뉴 비전에 맞춰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가치 창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기존에 사장단회의로 불리던 행사의 명칭을 올해부터 ‘밸류 크리2018.01.02 09:1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사회 트렌드와 가치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욜로(YOLO)” 등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따라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고 예상을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만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이 ‘Lifetime Value Creator’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고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2017.12.22 14:54
K스포츠재단에 지원한 70억원의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결심공판에 출석했다. 신동빈 회장은 22일 오후 1시 48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 심리로 열리는 본인들에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선고를 앞두고 심경이 어떤지' '여전히 아버지 지시를 따랐다는 입장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답 없이 법정으로 올라갔다. 이들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총괄회장(95),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57)도 순서대로 법정으로 향했다. 신 총괄회장은 2006년 차명으로 보유하던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 3%를2017.03.10 12:1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직을 맡아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이번 주총에서는 신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한다. 지난달 식품 부문 사업군 총괄 책임자로 선임된 이재혁 부회장도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이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를 맡아 해외 음료시장 확대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 회장은 텔롯데,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의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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