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16:43
롯데케미칼이 신사업의 고삐를 쥐게 됐다. 12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특별사면·복권되면서 그룹 내 핵심 분야로 부상한 화학군 사업에 보다 과감한 지원이 예상돼서다. 롯데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혁신 사업으로 바이오, 수소에너지와 함께 전지소재를 제시했다. 사실상 롯데케미칼의 역할이 커졌다. 현재 롯데케미칼은 수소에너지사업단을 신설해 해외 암모니아 확보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 상태다. 오는 2030년까지 총 120만t의 청정수소를 국내에 공급하고, SK가스와 함께 수소충전소 200개를 확보한2022.06.02 17:27
경제단체장들이 정부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을 재차 요청했다.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해 경제6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추 부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 인플레 압력 확대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비상한 상황이다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6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