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2 08:40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 사업지인 관악구 신림1구역을 노리는 대형건설사의 구애(求愛)가 이어지고 있다. 예정공사비 1조 원이 넘는 서울권 대형 정비사업지인데다 내년 경전철 신림선 개통과 함께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돼 분양성도 좋기 때문이다.2일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신림1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결과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3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컨소시엄 3개사 외에 현대건설·대우건설·호반건설·금호건설·동부건설·반도건설·우미건설 등 총 10개사가 개별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대형 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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