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10:40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신남방·신북방 국가의 한국어 수요에 부응하고 현지 한국어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의 첫 성과를 거뒀다. 5일 JDC에 따르면, JDC는 지난 4일 제주대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대와 '신남방 및 신북방 차세대 한국어교육자 집중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세 기관이 공동 추진한 이 사업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러시아 등 5개국의 한국어전공 대학생, 대학원생, 현지 한국어강사 등 총 21명에게 국내 연수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총 5개월간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11월 연수생 전원이 응시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Ⅱ)에서2021.01.28 16:30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중앙아시아 최대시장인 우즈베키스탄과의 무역협정 협상을 시작했다. 신북방 국가와 추진하는 첫 상품무역협정이다.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를 통해 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산업부는 무역협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접근을 보장하고 신북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우즈벡은 천연가스, 면화, 금,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젊은 노동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기업 친화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한·우즈벡 무역협정은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2020.12.11 18:58
한국수자원공사가 11일 폐막한 '2020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에서 신남방·신북방 핵심국가들과의 물산업 협력관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막한 '2020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가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철도(코레일) 등이 공동 주관한 이 박람회는 정부부처·공공기관·기업·학계 등이 '팀 코리아'로 수행한 주요 국제협력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한 행사이다.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국제협력과 관련된 모든 정부부처2020.11.03 16:27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대학교와 함께 지난 10월 30일 제주 JDC 본사에서 'JDC-제주대 차세대 영리더 교류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대학교, JD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남방·신북방 차세대 한국어교육자 집중 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신남방·신북방 차세대 한국어교육자 집중 연수 사업'은 신남방과 신북방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며, 인적 네트워크 구축 마련을 위해 세 기관이 공동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과정을 위해 지난 8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러시아 등 5개국의 차세대 한국2020.06.24 08:31
한국수출입은행과 하나은행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금융협력 강화에 나섰다.방문규 수은 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23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두 은행의 글로벌 거래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두 은행이 맺은 업무협약은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전대금융 활성화 ▲국내 수출입 기업 앞 무역금융 협업 강화 ▲해외투자·자원개발 등 ‘대외거래 금융지원 협업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방 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두 은행은 2013년 이후 40억 달러의 신디케이션 금융, 48억 달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 13조 원의 무역금융을 공동으로 지원해왔다2020.05.11 11:42
문재인 대통령이 3주년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독자적인 남북 교류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지만 북한은 11일 별다른 언급 없이 '신북방 정책'에 대한 비난을 계속했다.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이날 '불순한 속내가 깔린 신북방 정책'이라는 온라인 시사 해설을 통해 "최근 남조선 당국이 주요 경제외교 정책과제로 '신북방정책'이라는 것을 정하고 추진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한국 정부가 올해를 '신북방협력의 해'로 정하고,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북방 지역 나라들과 보건의료, 과학기술, 농업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이 이 지역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정부보증제도를 도입하려 한다2020.03.20 08:35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신남방·신북방 지역 국가에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어 교육자를 집중 양성키로 했다. 20일 JDC에 따르면, 센터는 18일 제주대학교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대학교와 '신남방·신북방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 집중연수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남방, 신북방 국가인 인도, 아세안,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매우 높은 편이나 현지 한국어 교원 수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한국어 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신남방, 신북방 대상 해외 한국어교육 확대 정책에 따라 차세대 한국어 교육자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중급 이2020.01.20 08:1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는 20일 "북방국가와의 경제협력에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신북방정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올해가 명실상부한 신북방정책 성과 창출의 원년이 되도록 북방국가와 경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올해 내 완전 타결, 한-필리핀, 한-러 서비스·투자 등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타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출과 관련해서는 "수출금융 240조5000억 원 공급 등 총력 지원을 통해 반드시 수출 반등을 이뤄내겠다"고 했다.2019.12.15 14: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연방정부의 극동투자수출지원청(FEIEA), 극동개발공사(FEDC)와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예비시행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신(新)남방정책의 일환으로 기공식을 가진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이어 이번에는 한·러 경제협력과 북방대륙 진출을 지향하는 신(新)북방정책을 위해 러시아와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러시아 극동의 핵심지역인 연해주에 한국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한국 중소기업의 북방진출을 지원하고 한‧러 경제협력을 증진해 양국 관계를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러 경제협2019.04.24 13:48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는 오는 26일 학내 대강의동 204호에서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늘날 신북방 문화가 갖는 의미와 이에 상응하는 문화외교 방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한국, 몽골, 독일, 중국, 대만 등 국내외 학자 10명이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라는 주제를 고고학, 미술사학, 불문학, 독문학 등 여러 분야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학술대회에서 에렉젠(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은 ‘몽골의 흉노 고고학’을 주제로 유라시아 고고학의 새로운 지평을 소개한다. 이소현(광운대), 박윤희(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등2018.06.24 11:00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과 연계, 양국 기업 간 협력 증진을 통해 신북방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KOTRA(코트라)는 21일과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개최된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 상담회에는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우리기업 44개사와 러시아 국영 석유·가스회사인 가즈프롬네프찌, 민간최대 석유·가스회사인 루코일, 동유럽 최대 화학비료 생산기업 우랄켐 등 러 기업 70개사가 참가했다.이들은 131건의 1:1 상담을 진행하고 9건의 비즈니스 MOU(양해각서) 및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정부의 나인브릿지(9-Bridge) 전략을 구체화하기2018.06.22 18:00
한국무역협회는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러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한반도 평화시대, 유라시아 공동번영의 길’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의 정부 인사 및 기업인 300여 명이 참가해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푸틴 4기 개혁정책을 공유하고 물류, 에너지,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번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서 “지금이 남북러 3각 협력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적기이며, 경제인들이 나설 경우 한국 정부가 적2018.04.19 08:53
코트라가 카자흐스탄을 통해 신북방시장 진출 활로를 모색한다. 코트라(KOTRA)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카자흐스탄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카자흐 인베스트(KAZAKH INVEST)와 양국 간 무역진흥, 산업개발 및 투자진출에 관한 정보·경험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양국의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를 포함한 국제무역 관련 정보 공유 △무역진흥 및 산업개발 지원 사업 경험 공유 △양국의 교역증진 및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협력 △철강, 정유, 화학 등 양국의 정책적 주요산업 14개 분야의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트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 5개국 GDP의 53%(출처: 통2018.04.04 09:30
한-러 양국의 경제협력을 이끌어 나갈 ‘한-러 기업협의회’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러 양국 경제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한-러 기업협의회 전체회의’를 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했다.한-러 기업협의회는 국내기업의 러시아 진출 활성화를 위해 작년 12월 7일 출범한 민간경협위 협의체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후원한다. KT, 포스코대우 등 11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전체회의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한-러 기업협의회 회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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