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18:10
'독감(인플루엔자)백신 논란'에 최근 조달한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이 사망하면서 신성약품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신성약품은 김진문 회장이 설립한 의약품 유통업체로 이번 사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독감백신을 맞은 인천 지역 17세 소년 1명이 접종 이틀 만에 사망했다. 이 청소년은 지난 14일 낮 민간 의료기관에서 백신을 무료 접종받았으며 이틀 후인 16일 오전 사망했다. 접종 전후 나타난 특이사항은 없었다. 문제는 이 청소년이 접종받은 백신이 신성약품이 조달한 국가조달 제품이었다는 점이다. 문제가 된 상온 노출 백신은 아니었지만 질병관리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2020.09.24 13:56
최근 '독감백신 대란'을 일으킨 신성약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성약품은 김진문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올해 처음으로 국가사업에 참여한 의약품 유통업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질병관리청은 유통상 문제로 지난 22일 시행할 예정이던 독감백신 무료 접종사업을 중단했다. 국가 백신 사업에 조달을 맡은 신성약품이 독감 백신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일부 물량이 상온에 노출됨에 따른 조치다. 신성약품은 김진문 회장은 1985년 신성약품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창립한 의약품 유통업체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김 회장이 지분 47%(주식 수 10만 8100주)를 보유하고 있고 홍영균 부회장과 윤중구 사장이 각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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