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08:38
토스가 개인사업자들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개인사업자가 보증서나 담보 없이 이용 중인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토스에서 현재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확인하고, 대환 가능 여부를 한 번에 조회해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조건이 맞는 상품이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토스 앱에서 바로 대환 실행까지 연결되는 방식이다.그동안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서비스의 도2026.03.17 15:11
신한은행은 17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대출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플랫폼을 통2026.03.10 09:54
토스는 10일 IBK저축은행과 손잡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토스 신현호 금융사업부문 부사장과 IBK저축은행 박희성 부사장을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호스코어 기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IBKSB x Toss 사장님 신용대출’ 상품은 토스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함께 개발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소2026.02.27 16:45
케이뱅크가 지난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또 2025년 4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으로 나타났다.케이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4분기 기준 총 8조 3000억 원에 달한는 것으로 집계됐다.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2026.02.20 12:06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으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가운데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11일 마감한 1차 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1,627명)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로 응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금융취약계층의 생계 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생활비 다음으로 많은 신청 목적은 기존 채무 상환(11%, 245명)이었다. 도는 다수 신청자가 일상적 생계비 부족과 채무 압박을 동시에 겪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했다.상환 의지 높아…40대 신청 비중 최다예상 상환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2026.02.19 14:52
최근 은행채 장기물보다 단기물 금리가 더 빠르게 오르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을 기록했다.2024년 12월 이후 줄곧 3%대를 유지하던 금리 하단이 1년 2개월 만에 4% 선을 돌파한 것이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하단은 0.260%포인트, 상단은 0.150%포인트 올랐다.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 기조에도 대출금리가 오른 것은 은행권 신용대출의 지표금리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급등한 탓이다. 특히 최근에는 은행채 장기물보다 단기물 금리가 더 빠르게 오르면서 신용대출 금리 상승 폭2026.02.03 14:09
신한은행은 다가오는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했으며 약 1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인하와 함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신한은행에 보유중인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환 이후 적용 금리는 연 6.9% 고정금리2026.02.03 10:35
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오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도는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2026.01.29 15:56
KB국민은행이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해당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2026.01.06 16:12
BNK부산은행이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2025.12.29 10:46
경기도가 어려운 민생경제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2.0으로 전환한다. 도는 기존 1.0 사업이 긴급 생활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최후의 금융안전망으로 기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과 신용불량 전락 예방, 권리구제 기반까지 강화하기 위해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2.0 개편의 핵심은 상환 부담 완화와 사전·사후 통합 관리 강화다. 기존에는 최대 300만 원을 5년 만기 내 상환해야 했으나, 2.0에서는 최대 200만 원을 최장 10년까지 상환할 수 있도록 조정해 도민의 상환 압박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상환 기간 연장을 통해2025.12.22 10:57
우리금융과 우리은행 그리고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지난 9월말 발표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더해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22일 우리은행이 고금리로 고통받는 중저신용자 및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 주부, 임시직, 장애인 등의 금융약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긴급생활비대출을 연 7% 이하 금리로 지원하기로 했다.우리금융은 지난 9월말부터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해 5년간 총 80조 원 규모의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추진과 더불어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신용대출금리 상한제 도입 △긴급생활비대출 상품2025.11.28 17:05
인터넷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의 중·저 신용자 대출 비율이 이번 3분기에도 초과 달성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올해 3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누적 공급액은 32조 533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사 별로는 △카카오뱅크(15조 원) △토스뱅크(9조 5000억 원) △케이뱅크(8조 330억 원)이다. 인터넷은행 중 가장 많은 중·저신용대출을 시행한 카카오뱅크는 이번 3분기에도 금융당국의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3분기 기준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32.9%이며, 신규취급 비중은 35.4%를 달성했다. 또 3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은 4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중·저2025.11.22 17:26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은행들이 연이어 대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3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말(766조6219억원) 보다 2조6519억원 증가한 769조2738억원으로 집게됐다.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은 611조7523억원으로 이달 들어 1조1062억원 늘었다. 신용대출 잔액은 106조1173억원으로 같은 기간 1조3843억원 늘면서 10·15 대책으로 주담대 한도가 크게 줄자 신용대출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연말을 앞두고 대출2025.11.16 09:10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출 총량제를 강화하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약 2년 만에 6%대까지 치솟고 있다. 주담대 규제로 연말 은행권 대출 문이 사실상 닫히고 있어 실수요자 대출까지 엄격해지고 있다. 일각에선 신용대출 금리와 주담대 금리의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 주담대 금리 6%대 재진입16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4일 기준 주담대 혼합형(고정) 금리가 연 3.93~6.06%로, 2023년 12월 이후 처음 6%대를 기록했다. 여기에 신용대출(1등급, 만기 1년) 금리도 3.79~5.25%로 상단이 올랐으며, 주담대 변동금리는 코픽스(지표금리)가 0.01%p 오르는 데 반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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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 국채 가격, 연준 기준 금리 동결에 동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