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18:01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이 안성시를 방문해 대규모 폭설 피해의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신정훈 위원장은 안성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현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폭설로 피해를 당한 인삼농가와 축산농가 등 현 상황을 살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안성은 공공시설뿐 아니라 농업과 축산농가 등 민간 영역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지방재정 어려움이 심화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하루 빠른 복구에 있어 국가의 대대적인 지원이 절실한 만큼 긴급 재난복구 예비비 지원은 물론, 특별재난지역 조속 지정과 피해액 확정시 재2017.06.26 16:27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에 신정훈 전 의원을, 여성가족비서관에 은수미 전 의원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훈 전 의원과 은수미 전 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19대 국회의원 출신이다.신정훈 전 의원이 농어업비서관에, 은수미 전 의원이 여성가족비서관에 내정돼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했다. 농어업비서관은 경제수석비서관, 여성가족비서관은 사회수석비서관 산하에 설치돼 있다.신정훈 전 의원은 전남 나주·화순을 지역구로 활동했으며 농민운동을 전개한 이력이 있다. 더민주당에서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과 농어업담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은수미 전 의원은 사회학자이자 노동전문가로서 의원일 당2015.10.13 16:51
해태제과 신정훈 대표이사가 허니버터칩 성공스토리를 담은 '허니버터칩의 비밀'을 발간했다.신 대표는 올해 식품업계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CEO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허니버터칩은 단맛 감자칩 아이디어부터 브랜드 네이밍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쳐 나왔다.허니버터칩은 감자칩 시장의 만년 꼴찌 해태제과를 일약 최강자로 변모시켰다. 올 7월에는 제과업계 최초로 과일맛 감자칩을 내놓았다.과일맛은 감자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시장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장을 열면서 제과업계 전체의 스낵시장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활기를 띠었다.신정훈 대표는 "허니버터칩 신드롬은 어느 제과업체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일대 사건"이었다며 "허니버터칩 성공 DNA는 해태제과의 가장 큰 자산인 동시에 국내 제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공유할 책임을 느껴왔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MBA를 거쳤다. 그는 경영학 전문가지만 10여 년간 해태제과 수장으로서 체득한 그의 메시지는 '경영 이론을 맹신하지 말라'다.'허니버터칩의 비밀'에는 허니버터칩의 출시를 놓고 이견이 팽배해 자칫 시장 선점을 놓칠 수 있었던 순간, 경쟁업체의 허니버터칩 유사제품 대응, 공장 증설 결정을 앞둔 최고 경영자로서 맞닥뜨린 고민 등이 담겼다.2015.06.01 16:42
현대차그룹 정태영 부회장,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 제주항공 안용찬 부회장 등이 최근 재계에서 '사위 전성시대'를 활짝 연 모습이다.정 부회장의 경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달 말 현대카드 대표이사 정태영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은 사위출신 경영인이다. 정태영 신임 부회장은 11여년 간 현대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현대·기아자동차 성장에 발맞춰 금융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신임 부회장은 종로학원 설립자인 정경진 회장의 장남으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1남3녀 자녀 중 둘째딸이자 정의선 부회장의 누나인 정명이 현대커머셜 전무와 1995년 결혼했다.그는 1987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과 기아차등을 거쳐 지난 2003년 현대카드 부사장에 오르며 금용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정 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현대카드를 한때 업계 2위에 올려놓는 등 현대차 금융계열사 안착에 큰 역할을 했다.재계에서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을 빼놓고선 '사위 전성시대'를 얘기할 수없다. 오리온은 올해 1분기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달성한 매출액 698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7.2015.03.27 07:19
지난해는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거셌다. 허니버터칩은 단지 과자일 뿐이지만 입소문을 타고 번진 허니버터칩 열풍은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너도나도 허니버터칩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을 뒤졌고, 연예인까지 가세해 인증샷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날렸다. 해태제과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입소문 마케팅을 펼쳤겠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그런데 허니버터칩의 성공에는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가 숨은 공로자로 알려졌다. 신 대표는 히트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직원 6명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해 가동했다. 제품의 기획부터 맛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두지휘했다.해태제과에 감자칩이 없다는 사실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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