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09:14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나갈 것을 결의하며 협력을 다짐했다.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화학산업 신년 인사회'에서 "대한민국 화학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경쟁 속에서 치열한 노력과 혁신을 거듭하며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기간산업의 중핵으로 성장해 왔다"며 "지난 50년 영광의 역사를 넘어 제2의 K-화학을 향한 50년을 설계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한 해 우리 화학업계는 뼈를 깎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업계 전체의 생존을 위해서 자율적인 설비 감축 결정에 감사하다"며 "현재 민간·정부·정치권의 컨센서스가 확실2026.01.18 09:14
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신 회장은 "현재 화학산업 가혹한 엄동설한과도 같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화답해서 화학산업이 변화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수용하고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화학업계가 업계 전체 생존을 위해 자율적인 설비 감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제2의 K화학을 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2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규제 특례와 세제·금융 지원 등 지2025.11.27 20:21
LG화학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동춘 사장을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했다. LG화학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CEO로 선임했다. 김동춘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반도체소재사업담당, 전자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첨단소재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김 사장은 LG화학과 ㈜LG에서 경영전략과 신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전략 수립과 실행 경험을 쌓아 글로벌 사업 감각과 전략적 통찰력을 겸비했다. 김 사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사업 포2025.09.19 10:22
LG화학 인도 생산법인인 LG폴리머스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CSR)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LG화학은 LG폴리머스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세운 사회공헌법인인 'LG 인디아 CSR 파운데이션'이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스리바랏 인도 연방의원, 가나바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의원, 샹카브라타바그치 비사카파트남 경찰청장, 김창년 주첸나이 총영사, 임상우 주인도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CSSO) 전무 등이 참석했다.현지 재단은 LG폴리머스 공장 인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생활 여건 개선과 의료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2025.03.06 14:53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5일 새로운 배터리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서 기자와 만나 "전지 소재 등 3대 신성장 동력을 개발하고 있고 특히 더 나은 생산 공정 기술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부회장이 인터배터리 현장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LG화학은 올해 인터배터리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였다. LG화학의 LPF양극재는 전구체를 따로 만들지 않고 맞춤 설계된 메탈에서 바로 소성하여 양극재를 만드는 방식이다.저온2025.01.19 18:01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다보스포럼 최초로 화학·첨단산업 협의체 의장을 연임한다.19일 LG화학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20일 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5년 연속 참가한다. 신 부회장은 화학·첨단산업 협의체 의장직을 올해 1년 더 연임한다. 이는 세계경제포럼에서 화학·첨단산업 협의체 의장직을 연임한 첫 사례이다.신 부회장은 2023년부터 협의체 의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 지역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리더십을 발휘하며 화학·첨단산업 협의체를 한 단계 성장시켰다.세계경제포럼은 지경학적 갈등과 미국 행정부 변화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신 부회장의 글로벌 리더십에 기반한 회원사 간의 긴밀한 협력2025.01.08 18:15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LG화학 부회장)이 8일 화학 산업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화학 산업 신년 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석유화학) 업계가 주도적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며 원가 절감 방안에 나서고 정부에서는 업계에 호응해서 세제 혜택 등 제도적인 지원 또는 금융 지원 대책을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석유화학 산업을 지2025.01.02 10:56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를 '실행의 해'로 규정하고 근본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6가지 과제를 제시했다.신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4년에 이어 올해를 '실행의 해'로 지속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실행력 강화하자"고 밝혔다.그러면서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명확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행동 양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하다"고 했다.신 부회장은 올해 6가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 투2024.12.10 13:06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9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정부 출범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어 다양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재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신 부회장은 이날 미 상원에서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공화,테네시)과 면담한 뒤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우리 기업은 모든 문제를 기회 요인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이런 변화가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중국은 아마 좀 더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 될 것 같고, 만약 중국 기업들의 진입이 좀 더 어려워지면 그것이 특히 한국2024.10.31 18:16
LG화학이 초임계 열분해와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 회장(LG화학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와 만나 초임계 열분해 공장,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가동 시기와 관련해 "올해 말이 될지 내년 초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굉장히 중요한 공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3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올해까지 3100억2024.06.30 15:30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전지소재,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업황 부진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도 키우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이던 석유화학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성장 가능성이 큰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지속 가능성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2030년 3대 신성장 동력 사업의 매출 목표를 40조원으로 잡았다. 전체 매출에서 신성장 동력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2년 21%에서 2030년 57%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별로는 전지소재가 30조원, 친환경 소재가 8조원, 혁신 신약이 2조원을 목표로 한다.먼저 LG화학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2024.06.25 16:38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당선되더라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정신과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2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미국 현지의 생산을 늘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행정부가 바뀌는 경우 이는 불가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 미국 테네시주에 30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12만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짓고 있다. 단일 공장 기준 북미 최대 규모다. 이 공장은 지난해 12월 착공, 2026년에 가동할 예정이다. IRA는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7400억 달러를 투자해2024.06.24 08:42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우리나라 기업인 최초로 하계 다보스포럼을 이끄는 공동의장에 선정됐다.24일 LG화학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2024 뉴챔피언 연차총회'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여한다. 한국 기업인이 공동의장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공동의장은 원슈강 중국 화능그룹 최고경영자(CEO), 챈이팅 홍콩증권거래소(HKEX) CEO,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UN) 사무부총장 등 1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로 구성될 예정이다.'성장을 위한 다음 개척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기업, 정부, 학계 등의 글로벌 리더 1500명이 참석하여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발전, 경2024.05.31 15:18
"어렵지만, 기회는 있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31일 서울 강남에 있는 그랜드 인터내셔널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 2024)'에 참석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석유화학 산업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APIC은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의 석유화학협회가 차례로 개최하는 세계 3대 석유화학 행사다.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됐고 서울에서는 9년 만에 열렸다.신 부회장은 이날 7시 30분 석유화학 최고경영자(CEO) 조찬 모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남이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 등이 함께했2024.03.13 13:33
LG화학이 13일 국내 기업 최초로 전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가동에 돌입했다. 환율을 예측하는 간단한 작업부터 품질 예측 등 제조 분야에 두루 사용될 전망이다.LG화학은 AI 분석 솔루션인 CDS(Citizen Data Scientist) 플랫폼을 오픈했다. CDS 플랫폼은 코딩이나 분석 관련 전문 역량이 없는 임직원도 자신이 보유한 업무 지식과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게 도와준다.실제 코딩을 잘 모르는 4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CDS 플랫폼 파일럿 운영 기간을 가졌다. 총 20여개의 개선 과제가 발굴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RO멤브레인 생산 공정의 최적화 조건을 도출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상위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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