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17:47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경마중단으로 시름에 잠긴 국내 말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식들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22일 한국마사회와 말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지난 19일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을 개최했다. 실내언덕주로는 1~5도 정도의 경사면으로 이뤄진 실내 경주로로, 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경주마가 효율적으로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국내에서는 동절기에 야외훈련이 어렵기 때문에, 실내언덕주로를 활용하면 연간 30% 이상 훈련일수를 늘릴 수 있다. 제주목장 실내언덕주로는 국내 2번째 실내언덕주로로, 지난 7월 개장한 국내 최초 실내언덕주로인 전북 장수군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는 개장 4개월만에 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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