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8 06:00
중형 세단은 여유있는 실내 공간과 깔끔한 외관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차량이다. 우리나라에서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아닌 중형 세단을 선택하는 비율이 매우 높았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추세가 최근 많이 바뀌었다. 소비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차종이 SUV, 중형 세단이 아닌 준대형 세단이기 때문이다. 국내 자동차업계의 부동의 1위 현대자동차는 소비자의 최근 성향에만 머물지 않았다. 고(高)성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동차 광(狂)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였다. 현대차는 고성능 모델 'N'을 넘보지 않지만 일반 승용차 사이에서 고성능으로 여겨지는 'N라인'을 만들2020.12.16 06:35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새벽이었다. 녹색 신호를 기다리는 한 운전자 옆 자리에 흰 소복을 입고 머리를 늘어뜨린 처녀귀신이 앉았다.이어 신호가 바뀌고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깊이 밟는다. 차량은 곧장 튀어나갔고 귀신은 그 자리에서 차량 밖으로 밀려 나갔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출시한 스포츠 세단 '쏘나타 N라인' 광고 중 한 장면이다. 쏘나타 N라인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이 광고는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광고로 미리 만난 쏘나타 N라인은 '귀신도 혼을 빼놓는 차'였다. 정말로 그만한 실력을 갖췄을까. 기자는 지난달 24일 강원도 인제군 자동차 경주장 인제스피디움에서 쏘나타 N라인을 타봤다2020.09.23 15:18
현대자동차 중형 세단 쏘나타에서도 고성능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됐다.현대차는 23일 쏘나타의 준고성능 버전 '쏘나타 N라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중형급 차량에 N 브랜드가 적용된 것은 쏘나타가 처음이다. 그만큼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 강화가 이뤄졌다.쏘나타 N라인은 2.0리터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그리고 1.6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센슈어스'에 이은 네 번째 차량이다. 쏘나타 센슈어스에서 강조됐던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감성을 더한 역동성)'를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했다.전면부는 최근 현대차가 출시한 아반떼(CN7), 투싼(NX4)에 드러났던 기하학적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그릴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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