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08:34
포스코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고 권위의 광업 박람회인 ‘2026 캐나다 국제 광업 콘퍼런스(PDAC 2026)’에 참가해 아르헨티나 리튬 자원 개발을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쿠아르토(Cuarto)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MTCC)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의 날’ 세션을 통해 전 세계 470여 명의 업계 리더들에게 자사의 핵심 광물 투자 전략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르헨티나에 집중하라’… 포스코, 리튬 투자의 중심지로 우뚝올해 아르헨티나 세션의 슬로건인 “비전, 투자, 행동의 일치(Argentina in Focus: Alignment of Vision, Inves2026.03.04 08:25
포스코홀딩스가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핵심 자산인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프로젝트의 상업 운영을 전격 시작한다. 일부 핵심 부품의 수급 지연으로 인한 우려를 떨쳐내고 예정대로 이달 말 가동에 들어가면서 포스코그룹의 ‘리튬 밸류체인’ 구축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일(현지 시각) 원자재 전문매체 SMM(Shanghai Metals Market)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POSCO Argentina)은 이달 말 1단계 리튬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며 하반기 전면 가동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부품 공급 난관 극복…3월 말 ‘첫 리튬’ 생산 돌입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주요 교체 부품의 공급 문제로 일부 공2026.02.20 08:51
한국의 포스코(POSCO)가 아르헨티나 '리튬 삼각지대'의 핵심 거점인 살 데 오로(Sal de Oro) 사업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19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디스커버리 얼럿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는 살타 주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에 건설 중인 탄산리튬 가공 공장을 2026년까지 완공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상류(Upstream) 리튬 채굴과 하류(Downstream) 배터리 제조 생태계를 직접 연결하는 포스코의 독보적인 수직 통합 전략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수산화·탄산리튬 '이중 생산 시스템'…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살 데 오로 공2026.02.16 05:35
고질적인 경제 위기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가 비전통적 자원인 ‘셰일(Shale)’을 앞세워 남미의 새로운 에너지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세계 2위의 셰일 가스 매장량과 4위의 셰일 오일 매장량을 자랑하는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지층의 본격적인 개발이 아르헨티나 경제를 지탱하는 강력한 엔진이 되고 있다.15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 프라이스와 아르헨티나 경제부 자료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2025년 12월 하루 861,380배럴의 기록적인 원유 생산량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생산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전체 석유 생산량의 69%, 가스 생산량의 65%가 셰2026.02.15 09:38
포스코(POSCO)가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의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Salar del Hombre Muerto)’ 염호에서 추진 중인 리튬 상업화 프로젝트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올라 살타 보도에 따르면, 이그나시오 루피온(Ignacio Rupión) 살타주 생산광업부 장관은 최근 포스코 아르헨티나의 ‘살 데 오로(Sal de Oro)’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박현 포스코 아르헨티나 사장과 실무 회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리튬 가치 사슬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를 직접 모니터링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2026년2026.02.11 05:30
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아르헨티나의 지배력이 무너지고 중국이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전기차 기술력을 앞세운 중국 브랜드들이 브라질 수입차 시장을 장악하면서, 인접국 간의 무역 특혜에 기반한 기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공급망 체계가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1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와 업계 통계(Autoweb)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국의 브라질 자동차 수출량은 1만6800대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1만3400대)를 제치고 1위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중국산 차량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폭증한 3억75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1월 브라질 전체 자2026.02.08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식료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산 쇠고기의 무관세 수입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USA투데이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관련 포고령에 서명하고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연간 8만t을 추가로 관세 없이 미국에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기존 무관세 수입 물량 2만t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로 백악관이 공개한 팩트시트에 근거한 조치다.아르헨티나 외교부는 이번 조치가 광범위한 무역 합의의 일부라며 미국 시장에서 특혜를 받는 자국 쇠고기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확대 조치로 미국으로의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수2026.01.02 10:04
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와 한국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카타마르카주 살라르 델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추진 중인 리튬 확장 사업을 둘러싸고 환경평가 절차의 적정성과 지역사회 참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아르헨티나 탐사보도 매체 엘 디아리오(El Diario AR) 산하 환경전문 통신사 티에라 비바(Tierra Viva)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타마르카주 광업부가 주최한 '기술설명회'가 실질적 주민 참여 없이 형식적으로 진행됐다는 비판이 현지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원 개발과 환경 보호·지역사회 권리 사이의 균형 문제를 다시2025.12.09 08:49
포스코가 리튬사우스 개발 코퍼레이션과 주식 매입 계약(SPA)을 체결하고, 리튬사우스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NRG 메탈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이 거래는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NRG 메탈스의 주요 리튬 자산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8일(현지시각) 액세스뉴스와이어가 보도했다.포스코는 NRG 메탈스를 인수하여 Hombre Muerto North Lithium 프로젝트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Sophia I, II, III 석유권 및 Hydra X, XI 광장 100% 보유권을 확보하게 된다.매각 조건은 세전 6,500만 달러의 현금 가격과 Hydra X 및 XI 청구 비용 및 기타 클로징 비용이다.이번 거래의 완료는 리튬사우스의 무이해관계 주주들의 승인,2025.11.18 08:39
기아 아르헨티나가 정부의 경제 개방 정책과 신차 K3의 성공적인 출시 덕분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기아 아르헨티나의 세바스티안 시카르디(Sebastian Sicardi) 감독은 2024년 700대였던 특허 차량 수가 2025년에는 3000대 이상으로 350% 증가하며 무려 5배의 판매량 증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언론 앰비토가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생존 모드에서 벗어나 매우 좋은 한 해를 보냈다"며, 시장 개방과 수입 흐름의 정상화가 회복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시카르디 감독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시행한 거시경제 상황 변화와 조치들이 자동차 수입에 대한 자유를 확대하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2025.11.14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보유하던 특별인출권(SDR) 약 9억 달러(약 1조3194억 원)를 최근 인출해 아르헨티나에 같은 규모의 SDR이 이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대규모 IMF 상환 시점을 앞두고 미국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정권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미국의 IMF 보유 SDR은 지난달 약 8억7000만 달러(약 1조2744억 원) 감소한 반면에 아르헨티나의 SDR 계정은 같은 폭으로 증가했다.이 시기는 아르헨티나가 지난 1일 IMF에 8억4000만 달러(약 1조2314억 원)를 상환하기 직전이었다.미국은 이미 아르헨티나2025.11.12 10:50
포스코홀딩스가 총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핵심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그룹 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원료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 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Res)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약 7억 6500만 달러(약 1조 2000억 원)로, 호주 달러(A$) 기준 12억 달러 규모다.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주요 리튬 광산 '워지나(Wodgi2025.11.11 15:03
대웅제약은 지난 6일부터 2일간 서울과 화성 등에서 아르헨티나 주요 의료진을 초청해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중남미(이하 NMC LATAM)'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의 나보타 브랜드 입지 강화를 목표로 나보타의 임상적 차별성과 시술 노하우를 전파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독자 시술법인 '나보리프트'와 '나보글로우'를 중심으로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됐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나보리프트는 나보타를 피부층과 근육층에 주사해 얼굴 윤곽 리프팅과 주름 개선 등 복합적인 미용 효과를 유도한다. 나보글로우의 경우 피부 퀄리티 개선2025.10.28 07:36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치러진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이끄는 자유지상주의 정당 ‘라 리베르타드 아반사’가 압승을 거뒀다.이번 결과로 밀레이 정부는 의회의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하며 경제개혁 기조를 지속할 수 있는 명확한 정치적 동력을 얻게 됐다.◇ 경제개혁 신임받은 ‘압도적 승리’27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개표 결과 밀레이 대통령은 지속된 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표에서 약 4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야권 페론주의 연합을 꺾었다. 특히 밀레이는 페론당의 전통적 텃밭이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도 41.5%를 얻어 상징적인 승리를 거뒀다. 하원 127석 중2025.10.24 08:40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이번 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는 이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이먼 CEO가 중남미 지역 은행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참석하는 JP모건 주최 회의에 참여할 계획이며, 밀레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직접 그와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JP모건의 국제자문위원회도 같은 시점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회의를 열 예정이다.밀레이 대통령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그의 급진적 경제 개혁이 계속 추진될지 여부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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