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0 10:43
류화영이 애정남 안효섭 앞에서 대망신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에서는 변라영(류화영 분)이 박철수(안효섭 분) 앞에서 구남친 머리채를 뜯고 마스카라가 줄줄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개망신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변라영은 오랜만에 구남친의 전화를 받고 카페로 향했다. 다시 사귀자는 말을 기다리던 라영에게 구남친 연태수(학진 분)는 청첩장을 내밀었다. 청첩장에는 연태수가 전여친 김예지와 결혼식을 한다고 적혀 있었다. 연태수는 "너랑 헤어지고 나니까 전여친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겠더라"며 "네 덕분에 하는 결혼이니까 꼭 와달라"고 도발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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