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09:27
■ ADB와 업무협약 체결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이하 ADB)과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접근성,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정보교류 및 공동 활동 수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개도국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사업 발굴 △재생에너지 기술 보급 및 에너지 접근성 확대 △정보교류 및 지식 공유 증진 △에너지 효율 향상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적 기술 및 사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ADB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가시적인 협력 성과를2025.05.14 16:07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3일 제9회 국제 공공자산관리기구 포럼(IPAF) 국제세미나에서 발제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 개발한 ‘아시아 주요국 부실채권 비율 추정모형’을 공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제 부실채권 투자와 개인 부실채권 해결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부실채권정리와 금융기관 구조조정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모형은 딥러닝의 일종인 LSTM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 10년 이상 축적된 약 30여 종의 국가별 경제·금융 분기데이터와 6종의 글로벌 금융지표를 분석해 최대 4분기 이후 시점의 부실채권 비율을 예측한다.특히 분석대상에 해당2023.04.05 16:58
반도체 생태계에서 생산기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강타한 반도체 산업의 “장기간 침체가 올해 중반까지 바닥을 칠 것”이라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혔다.4일(현지 시간)에 발표된 아시아 개발 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은 대부분 메모리 칩의 글로벌 판매가 지난 8월 시작된 슬럼프로 인해 올해 4%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다행인 것은 “시장이 올해 말과 2024년까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주기와 일치하는 패턴은 이전 고점 이후 22~25개월 사이에 바닥이 나타나리라는 경향이 있다. 통상 2년 정도 저점을 보였다.반도체 시장은 코로나 동안 경제활동이 중2022.08.19 09:59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이르면 내년부터 중국에 대한 신규 대출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에게 더이상 대출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아사카와 마사쓰구 ADB 총재는 인터뷰에서 "중국이 ADB의 신규 대출을 중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내년에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ADB가 중국 대출 중단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DB는 월드 뱅크를 모델로 삼은 아시아의 사회 및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은행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비지역 선진국들을 회원으로 인정해 운영되고 있다.ADB는 도움이 필요한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부 국가들로부터 중국이2022.03.16 15:00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동남아지역의 극빈 인구가 다시 급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동남아 지역의 극빈(일간 생활 비용 1.9달러 미달) 인구가 470만 명 폭증해 243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남아 지역의 총인구 6억5000만명의 3.7%를 차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에 동남아 지역의 극빈 인구 수는 2017년의 2120만 명에서 2019년의 1490만 명으로 축소됐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된 후 실업률 증가 등으로 동남아 지역의 빈곤 현상이 다시 악화됐다. 특히 여성과 젊은층을 많이 고용한 리테일업과 동남아 지역의 주요 수익원인 호텔업, 관광업2020.06.22 11:13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GDP(국민총생산) 성장률을 4.1%로 수정 전망하며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7%p 하향조정했다.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는 ADB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4월 내놓은 ‘2020 ADO(Asian Development Outlook)’ 전망치보다 0.7%p 낮은 4.1%로 하향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의 연초 전망치 6.8%보다 2.7%p 낮은 수준이다. ADB는 베트남이 하반기부터 경제가 빠르게 회복돼 내년에는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DB는 동남아시아 전체 평균 경제성장률을 올해 -2.7%에서 내년에 5.2%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ADB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소비와 투자가2020.04.14 13:11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3일(현지 시간) 회원국에 제공하는 긴급대출액을 200억 달러로 기존의 약 3배로 확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각국은 자금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의한 경제나 의료부문에서의 대응에 충당한다. 아사카와 마사쓰구 총재는 융자액에 대해 지난 달 발표한 65억 달러에 135억 달러를 추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경제 타격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아사카와 총재는 "이 위기의 범위와 규모를 감안할 때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200억 달러 중 20억 달러는 민간 부문에 제공한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출한다, 공급망 혼2019.12.12 10:43
아시아 개발은행(ADB)이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과 달리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는 ADB가 추가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다음해에 아시아 경제 성장에 대한 전망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했으나 베트남은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ADB는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은 여전히 안정적이지만 장기적인 무역 긴장이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경제 전망에 가장 큰 위험이다"라고 밝혔다.이어, 많은 국가에서 사업의 신뢰도 악화로 투자가 감소하고 식자재의 인플레이션 또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2019.12.03 10:24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0번째 일본인 총재를 맞는다. 교도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2일(현지 시간) ADB가 새 총재로 아사카와 마사쓰구(淺川雅嗣, 61) 일본 재무성 고문을 선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아사카와 신임 총재는 내년 1월 17일 취임해 나카오 다케히코(中尾武彦, 63) 현 총재의 잔여 임기인 2021년 11월 23일까지 ADB를 이끌게 된다. 언론들은 아사카와 고문이 한국, 중국 등 출자회원국 68개국으로부터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어 10번째 일본인 ADB 총재가 됐다고 전했다.필리핀 마닐라에 본부를 둔 AD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발과 협력을 촉진할 목적으로 1966년 설립된 국제금융기관이다. 출범 당시 회원인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2019.11.28 16:51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의 하천복원 프로젝트에 2억 달러(약 2360억 원)의 대출을 승인했다. 이 허난성 프로젝트는 농촌 활성화 전략으로 도시와 농촌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 최초의 프로젝트 중 하나다. 허난성 프로젝트는 농촌과 도시지역에 물을 공급하고, 폐수처리 및 고형폐기물 관리시설을 설치하며,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해 습지를 복원하는 등 토양과 수자원 보존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총 비용은 4억2312만 달러(약 5000억 원)로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난성 덩저우(Dengzhou City, 鄧州)시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투안강(Tuan River)의 오염이 심각해졌다. 2008년부터 10년간 수인2019.11.07 06:00
필리핀 마닐라에 본사를 둔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차기 총재 선거를 시작했다고 6일(현지시간) 마닐라 타임즈가 전했다. ADB는 이날 성명을 내고 차기 총재는 ADB 회원국 인사중에 결정되며 회원국에서 후보를 지명하면 이들 후보들의 경선으로 결정된다. ADB는 올해 10월 한달 동안 후보 지명과정을 거쳤다. 사실상 ADB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에서 차기총재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3년 4월 취임한 나카오 다케히코(63) ADB 현 총재는 지난 9월 퇴임의사를 밝힌 상태다. 일본은 나카오 총재 후임으로 아사카와 마사쓰구(61) 전 대장성 재무관을 내정하고 선거에 대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일본 언론은 10번째 일본인 총재2019.09.24 09:47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몽골 재무부가 주관한 민간부문 워크숍이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했다. 몽골재무부 인사와 몽골 150개 이상의 국내외 민간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ADB의 역할과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여기서 ADB는 민간부문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운송, 수도, 통신, 금융, 농업 비즈니스, 건강 관리 및 교육 부문에 걸쳐 민간 및 주정부 후원 회사의 투자를 촉진하고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ADB는 몽골에 25억 달러를 승인했으며, 에너지 및 금융부문에 대한 민간 및 공공투자를 위해 3700만 달러를 승인했다.2018.05.28 15:20
호주 비숍 외교부장관은 26일(현지 시간)부터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함께 남부 메콩 델타지역의 교량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남부 동탑성에 건설된 '까오란(Cao Lanh)교' 프로젝트는 호주 길라드 전 총리가 2010년 1억6000만달러(약 1726억원)의 지원을 약속하면서 시작됐다. 동남아시아 본토에서 호주의 단독 지원 원조로는 최대 규모이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시아개발은행과 한국 정부도 지원하고 있다. 까오란교 1일 이용자 수는 17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여가 기대되고 있다.2017.06.06 19:55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시아개발은행과 남아시아의 에너지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5~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은 올해로 12회를 맞아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분야의 정책 결정자, 투자자, 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 자립섬과 전기차 등 국내 기업의 해외적용 사례를 개도국 관계자에게 소개하며 사업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웬카이 창 ADB 부총재와 남아시아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신산업 기반 구축을2015.11.25 10:20
K-water(사장 최계운)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은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에서 남아시아지역 스마트 물관리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기술지원사업은 ADB에서 총 125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남아시아 4개국(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에 K-water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통해 수도시설 운영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향후 ADB의 후속 개발사업과 연계될 예정이다.K-water는 앞서 4월 세계 물포럼 시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스마트물관리 기술을 고령시범단지에서 선보이며 전 세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K-water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개 도시(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등)를 선정하여 전문가 진단을 거친 후 스마트물관리 기반의 운영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고 해당 국가 상수도정책에 반영한다. Smart water 시장의 경우 2020년까지 연간 28% 성장을 통해 약 22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Frost&Sullivan, 2012)된다.최계운 K-water 사장은 “남아시아 스마트 물관리 기술지원은 K-water의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세계 물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앞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더욱 가속화하여 국부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ADB와의 협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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