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09:00
연초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장거리·심야 운행 비중이 높은 상용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의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가운데 화물차 사고는 1~2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장거리 운행과 심야 주행 비중이 높고 졸음운전이나 전방주시 태만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차량 고장 위험까지 더해지면서 사고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는 설명이다.사고 발생 환경을 보면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이 높은 데다 심야 시간대 사고 비중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25.11.18 15:49
인천환경공단이 자원회수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도입에 본격 착수했다. 공단은 송도자원순환센터 자원회수시설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중장비·근로자 보호와 화재 사고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8일 전했다.이번 사업은 재활용 자원 선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큰 소음과 중장비 작업 특성상 안전위험이 빈번히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점을 반영해 추진됐다.공단은 중장비(로더·지게차)와 근로자에게 암밴드 센서를 지급하고, AI 영상분석을 통해 서로의 거리를 실시간 인식해 위험 시 양방향 경보를 울리는 ‘지능형 접근 경보시스템’을 도입했다.실제 시범 운영에서도 중장비 사각지대 접근 시2025.09.11 15:51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5(Gastech 2025)’ 전시회에서 HD 현대삼호와 ‘암모니아 연료추진선박의 이중관 환형 공간 내 청수 순환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현지시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추진선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나, 독성과 부식성으로 인해 선박 설계와 운항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연료 배관에서의 잠재적 누출을 저감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이를 보완할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이 시2025.09.03 12:52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2일과 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수소산업 육성정책 지원 및 수소산업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2회 수소산업 진흥·안전기술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컨퍼런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수소법에 따라 지정된 5개 수소전담기관 및 민간 수소기업 80개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14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수소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산업 전반에 걸친 수소안전 정책·제도, 현장 안전기술 등을 공유했다.산업부는 수소 안전관리 중점정책인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 추진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수소산업 전담기관과 수소기업 등에게 정2025.08.22 10:35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 기술개발을 위한 지난 1년 간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협력을 더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한 국가의 자동차 제조사와 배터리 회사가 모두 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 확보를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 및 국2025.07.31 09:57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9일 국립창원대학교 공과대학 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영남지회 등과 첨단 안전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리원이 작년에 시작한 ‘경남과 함께하는 오픈 테스트베드’ 서비스의 대상 지역을 부산과 울산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오픈 테스트베드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개발 또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성능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관리원은 진주시 미천면에 있는 국토안전실증센터 미천시험장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부산·울산·경남 지역 학회 및 협회와 체결한 협약의 주요2025.07.08 10:38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건설기술교육원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스마트 안전기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일 서울시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학생들에게 특수교량 유지관리에 활용되는 계측 기술과 로봇 등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설명하고 경기도 연천군 동이대교로 이동해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 설계 방향을 시설물 안전 분야까지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관리원은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2025.06.16 10:34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영환경 변화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가스안전관리방안 등을 공유했다.1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전북도 전주의 라한호텔에서 ‘제49회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를 개최했다.연구회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안전기술세미나로 공사와 산업부 및 지자체, 정유·석유화학사 안전관리 임직원, 첨단기술보유 중소기업 등 각 분야에서 1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석유화학산업의 경영환경 변화 및 4차산업 디지털 전환, 안전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Flare Stack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운전 최적화 방안 검토(LG화학 박상필 책임) △SK에2025.01.23 17:4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21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나주시와 전기차 운행 안전 기술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TS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TS와 전라남도,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기차 운행 안전 분야 공동 연구와 아이디어 교류를 확대하고, 이차전지 산업, 특히,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를 포함한 친환경·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전기차 운행 안전성 제고를 위한 기술·정책 개발 △사용후 배터리 안전관리2024.09.12 01:3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하 공단)은 11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2024년 한국해사주간 기간 중 ‘중소선박안전기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큰 안전을 위한 소형 선박(Small Ship for Big Safety)’이라는 주제 아래에, 중소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향상 방안과 연구 활동을 공유하고, 중소선박안전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중소선박조선소, 각국 선급, 개발도상국 해기사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소선박의 주요 선종인 ‘어선, 연안여객선, 레저선박’ 관련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각 세션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해 네덜란드 해양연구소(MARIN),2024.04.26 15:40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관리부문 디지털 전환(DX)의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SAFETY-I 2.0을 오픈하고 올해부터 전 현장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고도화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의 SAFETY-I는 안전·보건 스마트 통합플랫폼으로서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사전작업허가서, 안전교육 등의 안전관리 시스템 업무와 CCTV 통합관제, 출입관리, 밀폐공간 관리 등 스마트 장비의 관리를 통합한 전산화 프로그램이다. SAFETY-I는 PC는 물론 모바일까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고위험 공종의 효율적인 스마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SAFETY-I 2.0은 개발단계부터 디지털 전환(DX)을 앞세2023.04.25 11:20
볼보자동차가 자사의 벤처 투자 조직인 볼보테크펀드를 통해 두뇌 모니터링 인공지능 스타트업 ‘코액션즈(CorrActions)’에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안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다. 볼보차는 인간 행동 이해에 기반한 안전 기술로 운전자가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충돌 사고의 위험을 줄여 궁극적으로 충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액션즈가 제작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는 뒤뇌 활동을 반영하는 미세 근육 운동에 기반해 운전자 및 동승자의 인지 상태를 더욱 정교하게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핸들의 센서로 미세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 운전자2022.03.25 13:16
대한항공은 향후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시대의 안전 운용 기반 마련을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항공안전기술원과 ‘우리나라 항공안전기술 발전 및 UAM 분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과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과 항공안전기술원은 ▲연구사업 및 현안과제 등에 대한 상호 자문 ▲UAM 운용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반 조성 ▲UAM 팀 코리아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원2022.03.07 17:47
"산림근로자 안전 걱정 마세요."전남 보성군은 지난 4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근로자 직무·안전·기술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 칡덩굴제거 전문 작업단 발대식을 추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은 조별로 분산하여 이루어졌으며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이 참여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로준수 및 불성실 근로자 제재기준 등을 설명한 후 분야별 교육을 진행했다. 선종환 산림조성계장은 직무 및 안전·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강화, 작업 중 주의 및 당부사항 등을 집중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관주산 일원 둘레길 개설 및 경관 숲 조성, 벌교 선2020.10.06 14: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 가운데 3개 분야에서 고용이 증가했다고 비즈니스 리더들은 5일(현지시간) 밝혔다.CNBC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앤컴퍼니는 코로나19 사태 후 보고서에서 미국, 호주, 중국, 인도,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800명의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대유행 이후 채용을 늘릴 계획을 조사했는데 대부분의 채용 우선순위는 보건 및 안전, 기술 분야라고 응답했다. 5명 중 4명(83%)이 넘는 고용주들이 이번 발병으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건강과 안전 분야에 대한 고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중 최고 직위에는 현장 사회적 거리두기 설정 또는 방역 모니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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