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4:55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하역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를 성공하고 본격적인 LNG 급유 상업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23~24일 양일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LNG 급유 작업은 울산항의 주요 선종 중 하나인 자동차운반선에 LNG가 선박 연료로 처음 상업 공급된 사례다. LNG 급유는 한국엘엔지벙커링(주)의 블루웨일(Blue Whale)호가 맡아 EPS(Eastern Pacific Shipping)에서 용선해 CMA CGM에서 운영중인 데이토나(DAYTONA, 18,969M/T)호에 1375톤의 LNG를 10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하역과 급유의 동시작업은 선박 체류시간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가 높아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 된2022.03.17 14:4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시장의 혼란이 조선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국조선해양이 전망했다고 14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한국조선해양의 김성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LNG가 주로 파이프라인을 통해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운송되고 있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파이프라인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전쟁은 러시아로부터 상당량의 가스를 수입하는 독일 등의 국가들에게 에너지 정책과 가스 수입 방법을 재고하도록 강요했다. 지난 달, 독일은 결국 러시아에서 독일로 가스를 보내2022.01.18 18:01
중국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 유조선 부문에서 6척이라는 기록적인 수주를 달성했다. LNG선박 6척 수주 소식은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중국이 2021년 조선 수주량에서 한국을 능가했다고 발표한 직후 알려졌다. 이번 중국이 수주한 LNG 유조선은 지난해 한국이 발주량의 87%를 차지해 중국과 비교 우위를 달성한 부분이라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이 조선 분야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다. 중국 국영 조선공사(CSSC)그룹 산하 후동중화조선그룹(Hudong-Zhonghua)과 중국조선무역은 일본 미쓰이 오에스케이(Mitsui O.S.K)로부터 11억 달러(약 1조3095억) 상당의 LPG 선박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2019.01.30 14:14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과잉 파동이 예상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호주와 러시아, 미국 등의 생산량은 급증하는 반면 중국과 한국, 일본 등 주요 수요국의 수요 증가가 둔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의 LNG 저장수요는 날씨가 온화할 경우 앞으로 12개월 동안 다소 둔화되겠지만 문재인 정부가 석탄에 높은 세금을 물리고 석탄화력발전소 규제를 강화하는 정책이 LNG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매체 '페트롤리엄 이코노미스트(Petroleum Economist)'는 29일(현지 시각) 프랑 파리의 본사를 둔 LNG 화물 분석 전문 컨설팅회사인 케플러의 분석을 인용해 LNG 생산증가와 중국의 수요 증가2017.12.18 11:12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 그리고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제 LNG를 사용해 성능을 입증한 재기화 장치와 실물크기 모형으로 제작해 공개한 솔리더스와 맥티브는 시연회에 참석한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이번에 시연된 재기화 장치는 대2016.04.12 09:48
삼성중공업이 오름세다. 삼성중공업은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5%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틀연속 오름세로 1만1000원선을 회복했다. 대규모 수주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1조8000억원 규모 인도 액화천연가스(LNG)선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 삼성중공업은 오는 14일 인도에서 열리는 해양투자박람회에 참가해 코친조선소와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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