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14:39
안국약품 어준선 명예회장이 4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은 1969년 부실화된 안국약품을 인수해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제약산업에 발을 들였다. 이후 53년간 안국약품을 이끌면서 '인류 건강과 행복 실현'을 앞세워 우수의약품 개발과 보급에 힘썼다.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재임 중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약협회 이사장, 제약협회 회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임영균씨와 아들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어광 안국건강 대표, 딸 어연진, 어명진,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이 있다.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30분이2015.12.15 08:48
'힐링캠프' 박나래 성형 고백, "내 얼굴은 강남이 만들어준 선물" 웃음박나래가 성형을 하게 된 이유가 비호감 탈출 때문이라고 밝혔다.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500인'에서는 2015년 예능퀸 개그우먼 이국주와 박나래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과 입담을 뽐냈다.이 날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성형 사실 고백과 성형을 한 이유를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MC 김제동이 박나래에게 "못생겼다 해서 그렇지 실제 못생기지 않았다"고 하자 박나래는 "많이 예뻐진 것"이라고 말을 바로잡았다. 이어 "저는 누가 봐도 노력형 얼굴, 강남이 만든 최고의 선물"이라며 "강남 아빠가 저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박나래는 성형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나래는 "개그맨이 되기 전까지는 못생겼다는 생각을 절대 안 한다. 누가 대놓고 '너 못생겼다'고 했겠냐"면서 "스스로는 못생겼다는 생각보다 '난 그래도 귀염상이지'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나래의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개그맨이 된 후 떠올랐다. 박나래는 "개그맨들은 짓궂어서 대놓고 '너 진짜 못생겼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듣다보니 충격도 받았고, 독한 개그를 하게 되면서 비호감 이미지가 생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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