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19:00
"이제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이유로 교류가 끊겼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이미 다 끝난 사이라고 생각했지만, 유품을 정리하다보니 왠지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크래프톤 산하 5민랩의 신작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는 이 같은 내용을 다룬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여주인공 '아도라'의 시점에서 유품들을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떠오른 옛 추억들을 스토리로 감상하게 된다.'언더스티드'는 영어로 '먼지가 제거된 것'이라는 뜻이다. 제목에 맞게 '유품 정리' 과정은 손수건과 브러시, 스펀지 등 여러 도구를 상황에 맞게 활용해 유품 곳곳에 쌓인 먼지들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뤄진다.유품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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