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07:00
“관객들은 일상에서 ‘소확행’을 느끼기 위해 영화관으로 여행을 오죠. 이런 영화 팬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굿즈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CJ CGV의 브랜드 마케팅을 전담해온 김나연 CGV 씨네샵(CINE SHOP) 파트장(39)은 6명의 팀원과 영화 굿즈 사업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그녀가 몸 담고 있는 CGV 씨네샵은 2011년 CGV청담씨네시티에 처음 문을 연 영화 캐릭터 상품 판매 매장이다. 2017년 ‘국내 최초 영화 굿즈 스토어’라는 현재의 형태로 재탄생하면서 상품 구색도 새로워졌다. 기존에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봉제 완구류나 영화 관련 도서, 포스터, DVD가 대부분이었다면 현재는 가습기, 공기 청정기 등 소2020.07.23 03:45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올해 출범 20주년(창립 기념일 11월 16일)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그린다. 메가박스의 역사는 2000년 코엑스점 개관으로 시작됐다. 이 회사는 2014년 프리미엄 특별관 더 부티크를, 2016년 사운드 특별관 MX관을 대중에 공개했다. 2017년부터는 '라이프시어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정하고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갔으며, 2018년 7월에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100호점을 오픈했다. 2020년 7월 현재 메가박스는 전국에 총 105개의 지점을 보유한 업계 3위 회사로 자리 매김했다. 메가박스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최근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달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점에 국내 최초로 ‘돌2020.04.29 08:10
국내 극장가에 ‘언택트 시네마’ 시대가 막이 올랐다. 달라진 극장가 풍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국내 첫 언택트 시네마인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 지난 24일 방문했다. [편집자 주] CGV 여의도점은 티켓 결제부터 입장 직전까지 대면 접촉을 하지 않고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는 기계가 인력을 대체해 직원들이 불필요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비스를 받는 방식만 비대면으로 운영할 뿐 상품 생산, 설비 관리 등 업무에 사람의 손길이 닿는 것은 이전과 같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팝콘팩토리 셀프바’가 가장 먼저 보인다. 세계 최초의 팝콘 벤딩머신이 팝콘을 바삭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탄산음료를 주2020.04.21 14:24
극장가에 ‘언택트 시네마’ 시대가 도래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GV는 최근 서울 여의도 지점을 언택트 시네마로 리모델링했다. 언택트 시네마는 티켓 구매부터 매점 이용, 티켓 확인 등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개념 극장이다. 이곳의 상영관 입구에는 직원 대신 고객의 티켓을 확인하는 기계인 ‘스마트체크’와 이벤트‧상영 시간표‧화장실 위치 등 정보를 제공하는 자율 주행 로봇 ‘체크봇’이 비치됐다. 매점에는 고객이 직접 팝콘, 음료 등을 결제‧제조하는 ‘팝콘 팩토리 셀프바’가 들어섰다. 투명한 LED 창으로 제작된 비대면 매점 ‘픽업 박스’도 있다. 모바일 앱 '패스트 오더'나 매점 전용 키오스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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