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2 10:01
안정환이 어린 시절 할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 김치만 싸주었던 것을 회고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21일 방송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딸 리원이와 함께 배추를 절여서 직접 포기김치를 담그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김치 담그기를 도와달라는 아내 이혜원의 요청에 앞치마와 특유의 분홍 고무장갑을 끼고 나타나서 마치 빨래하듯이 주물러 재빨리 배추 속을 버무리는 솜씨를 선보였다. "빨래 하듯이 문지르지 말고 배추 속을 꼼꼼히 담으라"는 이혜원의 타박에 안정환은 "봉사활동가서 다 해본 솜씨"라며 그동안 숨겨뒀던 김치 담그는 실력을 과시했다.이날 안정환은 김치를 다 담근 후 식탁에서 과거 어린 시절 할머니께서 김치, 김치 볶음 등 도시락 반찬으로 김치만 싸준 것을 두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어린 마음에 왜 맨날 김치만 막고 살아야하느냐"고 투정했다는 것. 안정환은 "이 맛있는 김치를 두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어린 시절의 치기였다"고 고백한 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또 해외 축구 선수 시절을 회고하며 "당시 배추가 없어서 양배추로 김치를 담궈 먹기도 했다"며 "그때는 재료가 부족해도 참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혜원이 "트렁크 싸기 바빴다"고 하자 안정환은 "엄마가 고생했지"라며 이혜원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2016.06.24 12:13
축구 해설가 겸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데이트 신청을 돌려 말하다가 한 방 먹었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이 꽃시장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출연자중 유일한 아빠이자 남편인 안정환은 이날 아침식사를 하면서 이혜원에게 꽃시장 가자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혜원이 "데이트 신청 하는 거야?"라고 하자 안정환은 "아니 꽃시장 간지 너무 오래 되서"라며 말을 돌렸다.그 말에 이혜원은 "연애 때는 빈말도 잘하더니만 여자들이 원하는 거 별거 없어. 남편들한테"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혜원을 향해 두 팔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순발력을 발휘했다. 내심 기분이 풀린 이혜원은 "여자들은 그게 아닌 줄 알면서도 그래 누구를 위해서 사는데, 누구를 위해 애를 키우며 사는데" 라고 하소연을 하며 (남편들이) 표현해주면 풀린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안정환은 "예뻐"라고 무성의(?) 하게 말한 뒤 "우리 결혼한 지 17년 됐는데 아침마다 뽀뽀해주고 나간다"며 이혜원에게 그만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 말에 이혜원이 장난스럽게 "나만?"이라고 물어보자 안정환은 "그럼 너만 사랑하지"라고 말했다가 "리원이 리환이도 사랑하지"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혜원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만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결혼 17년째에도 변함없이 설렘 가득한 신혼부부 같은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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