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 05:00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보험사·카드사가 해외여행 특수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19로 4분의 1 토막 났던 해외여행 규모는 작년부터 본격 회복세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선택사항’이던 여행자보험은 2배 이상 폭발적인 성장세다. 카드사도 극심한 경기 침체에 시달리는 국내와 달리, 해외 결제는 30% 이상 급증해 호황이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객들을 잡기 위한 보험사와 카드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활발하다. 24일 보험연구원 분석을 보면 전체 여행자보험 시장은 최근 여행자 수 증가와 함께 빠르게 회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했다. 작년 말 기준 여행자보험 계약 건수와 원수보험료 규모는 각2024.06.25 05:00
코로나19 이후 ‘여행자보험’에서 감염병 등 리스크에 대비해 ‘의료비 보장’을 필수로 넣는 여행객이 대폭 늘었다. 소비자들 인식이 변하면서 보험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보장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하는 추세다. 현금 없는 세상이 가속되면서 카드사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이용자도 급증하고 있다. 유례가 없던 감염병으로 금융소비와 개발, 마케팅 영역 모두에서 큰 변화를 일으켰다는 분석이다. 24일 보험연구원과 손해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해외여행자보험 담보별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망 및 후유장해 평균 가입금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13.9% 증가했다. 배상책임 25.9%, 특별비용2024.01.30 18:52
□KB국민카드, 엔데믹 이후 배달·헬스장 등 주요업종 매출 급증KB국민카드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소비 추세를 비교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 약 1900만명을 대상으로 23개 세부 소비업종에서 발생한 약 93억건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배달, 피트니스, 커피전문점 등 매출은 크게 증가한 반면 여행, 영화·공연, 건강식품 등 매출은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2019년 대비 2023년 매출 증감률을 업종별로 보면 음식이 25%를 기록했으며 엔터·스포츠 20%, 쇼핑·마트 13%, 건강미용 9%, 여행 4% 등이었다.세부 업종별로 보면 이 기간 배달서비스 매출 증가율이 164%로 가장 컸고, 피트니스(58%), 커피전문점(52023.12.03 18:00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거리 곳곳에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커피·베이커리 전문점들도 화려한 장식으로 연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속속 공개하며 연말 대목 잡기에 나섰다.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초록색은 물론 하얀 설원까지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또 크리스마스의 요소 빼놓을 수 없는 트리, 리스, 눈꽃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분위기를 더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얼리 크리스마스족’이 나올 만큼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덕분에, 각종 연말 모임이 잦아지면서, 자리에 어울리는 케이크를 찾는2023.09.07 16:30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5월 엔데믹 선언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 명절과 중국의 국경일 등 황금연휴 이용객 급증에 따른 항공보안 대책을 점검했다.한국공항공사는 지난 6일 ‘항공보안 뉴스타트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수립한 항공보안 강화 종합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추석 명절 이용객 급증에 따른 항공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지난해부터 국내공항에서 잇따라 발생한 항공보안 사고가 보안 강화의 계기가 됐다. 지난 3월 인천공항 필리핀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이 발견됐다. 4월에는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문형금속탐지기가 꺼진 채 탑승객 31명이 보안검색 없이 통과2023.08.03 10:55
한국표준협회는 엔데믹 이후 주요 HR 트렌드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미국인재개발협회에서 개최하는 HR 컨퍼러스 ATD ICE(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position)에 참가한 이후 주요 키워드로 정리했다. 엔데믹 리더십, 워크플로우 러닝, 하이브리드 워크,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 AI&챗GPT 등으로 ATD ICE를 5개 키워드로 요약했다. 표준협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연수단 메인 코디네이터인 박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키워드 중 하나인 ‘워크플로우 러닝’에 대하여 “코로나는 산업 전반에 변화와 불확실성을 야기했다”며 “조직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워크플로우 러닝의 필요성이2023.07.24 09:59
코로나19로 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올해 상반기 운송·숙박 등 여행업종 관련 소비가 급증했다. 24일 BC카드가 발표한 'ABC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여행 관련 업종(운송·숙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한창 진행 중이던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서는 45.9%나 급증했다. 여행업종 외에 매출이 증가한 업종도 다수 확인됐다. 지난 1월 시행된 실내 마스크 해제 정책에 힘입어 주점 매출이 27% 상승했고, 문화 매출도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출이 하락한 업종도 있었다. 주유 업종의 매출은 전년 대비 17.2% 떨어졌다. BC카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주유 매출이 전년 동기2023.07.14 14:18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초복을 맞아 임원사 및 신입 회원사들이 코로나19 엔데믹 시대 업계의 미래를 고민하고 재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4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갤러리형 유럽 테마파크 ‘루덴시아’에서 ‘2023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임원연찬회의 및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식 협회장과 이병억 명예회장, 김용만 명예회장, 박기영 명예회장 등 역대 회장단과 협회 수석부회장단 등 임원진 및 자문위원·고문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미국 등 각 지회장단, 올해 신입회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2023.06.25 07:00
여름 성수기를 맞은 맥주업계가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엔데믹 전환 이후 첫여름을 맞아 소비자와 직접 마주하는 접점 마케팅을 확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맥주업체들은 주요 상권에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각종 축제 후원사로 참가하는 등 오프라인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맥주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오비맥주 카스는 홍대 일대에서 약 두 달에 걸쳐 ‘카스쿨(CassCool)’ 캠페인을 선보인다.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다양한 테마의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강화2023.06.01 10:38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이달 8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HR MEGA TREND'에 스폰서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2023 HR MEGA TREND 세미나는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엔데믹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경제HR이 주관하며, 잡코리아 외 구글클라우드, 퀼트릭스, 데스커가 스폰서사로 참여한다.각 기업의 HR 담당자가 연사로 나서 △AI와 Google Workspace의 새로운 시대 △IT업계의 채용과 온보딩 고민 △엔데믹 시대의 직원경험 트렌드 △구성원 간 영감을 이끌어 내는 성과관리 문화 만들기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2023 HR Mega Trend 홍보 페이지 또2023.05.30 18: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제약사들의 감기약 매출이 올해 1분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일부 감기약의 경우 호흡기질환 유행으로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지만 일시적 현상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미 감소했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부문에서 실적 회복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발굴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감기약 중 하나인 진해거담제나 해열제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제품의 매출이 급증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일부 제품들의 매출이 줄었다. 지난해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기업은 삼일제약, 유한양행, 대원제약, 동화약품 등이 대표적이다. 유한양행에서 코로나19 특수를 톡톡히2023.05.15 04:00
코로나19 엔데믹 전환과 엔화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서 일본 주요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14일(현지시간) 외신이 인용한 SMBC닛코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금융기업을 제외한 1308개의 2022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 잠정 매출액이 전년도 보다 14.2% 오른 580조3000억 엔(약 5750조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4.2% 증가된 39조1000억 엔(약 387조 원 )으로 전망됐고, 순이익 역시 역대 최대였던 지난 회계연도의 약 34조 엔(약 337조 원)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비제조업 부문의 경우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실적이 크게 나아졌다. 일본의2023.05.08 12:25
코로나19도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감염병으로 걸어 잠근 빗장이 풀리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그동안 억눌려 왔던 여행에 대한 갈증이 밀려오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는 여행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8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엔데믹을 맞아 업체별로 다양한 여행 상품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먼저 티몬은 고객, 파트너사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여행 최대 페스티벌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장했다. 시즌8을 맞이한 ‘티몬투어 여행박람회’는 오는 28일까지 3주간 열리며 롯데면세점, 모두투어, 서울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 야놀자, 여기어때, 여행이지,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등 20여개 핵심2023.05.03 10:18
코로나19(COVID-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으로 약 3년 만의 실내외에서 ‘노 마스크’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면서 야외활동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하계 시즌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연습만 하던 골린이들이 필드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이로 인해 골프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동안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골프 인구가 증가세를 보였다. 신규 유입 골퍼들이 엔데믹을 맞이하면서 지루했던 실내 연습을 대신해 실제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를 즐기기 시작했다. 더불어 골프장 패션 판매율도 증가세로 이어졌2023.05.02 16:35
코로나19(COVID-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애슬레저룩의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기간 동안 집에서 운동하던 MZ세대 중심으로 엔데믹을 맞으면서 골프, 테니스, 조깅, 클라이밍 등 야외 운동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어서다. 편안한 착용감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까지 맞물리면서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룩 수요도 증가세다. 2일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의 올해 3월 기준 스포츠 패션 관련 키워드의 검색량 증가율을 보면 운동 전후로 걸쳐 입기 좋은 ‘트레이닝 저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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