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16:15
넵튠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던 산하 게임사 엔플라이스튜디오를 합병한다. 엔플라이스튜디오는 출시 8년차 인기 방치형 게임 '무한의 계단'의 개발사로 유명하다.공시에 따르면 넵튠 이사회는 16일, 엔플라이스튜디오의 흡수 합병을 결의했다. 넵튠이 보유하고 있던 엔플라이스튜디오 주식 1000주를 모두 흡수하며 별도 신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넵튠이 공시한 합병 목적은 'IP 활용·재무 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다. 사측은 엔플라이스튜디오가 지난해 매출 5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무한의 계단은 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이래 국내에서만 1000만 다운로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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