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1:10
현대상선은 대한민국 해운업계 최초로 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고해연(34) 기관장은 2008년 2월 한국해양대 기관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해 현대상선에 ‘3등 기관사’로 입사했다. 이후 2009년 2등 기관사, 2011년에는 1등 기관사로 승진했으며 현대상선에 입사한지 11년 9개월 만에 기관장으로 발탁됐다. 고 기관장은 그동안 4600TEU 급부터 1만3100TEU 급까지 줄곧 컨테이너선만 타 온 전문 기관장이다. 선박에서 기관장은 선박 기관 정비·운전, 연료의 보관·사용 등 기관실 전체를 총괄하며 기관의 안전 운용과 선박 운항에 관하여 선장을 보좌하고 협조하는 역할을 한다. 고 기관장은 “이2014.10.21 18:03
한국전력의 정보통신기술(ICT) 자회사인 한전KDN은 21일 주주총회를 열어 임수경(53) 전 KT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전력 공기업 중에서 여성 기관장이 탄생한 것은 처음이다.임수경 사장은 "전력·에너지산업과 ICT의 융합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수경 신임 사장은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전산원 부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LG CNS 상무,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 부문 전무, 한국 뉴욕주립대 스마트융합기술연구원장을 지냈다.2009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으로 임명됐을 때 1966년 국세청 개청 이후 첫 여성국장으로 화제를 모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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