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10:33
수낵 영국 행정부가 출범한 지 25일(현지시간)로 1년이 지났다. 영국의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집권 보수당의 지지율은 25%로 떨어졌다. 당초 수낵 총리는 병원의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 수를 줄이고 불법 이민 방지 등을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내년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총선을 앞두고 보수당의 정권 유지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수낵 총리는 보수당 전당 대회 연설에서 “의사들이 수용할 수 없는 임금 인상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며 의사들의 대규모 파업에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의 수를 줄이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길어진 병원 대기 상황은2019.11.18 11:19
영국의 집권 보수당은 17일(현지시간) 12월12일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유럽연합(EU)으로부터의 이민에 대한 우대조치를 2021년 1월 철폐한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이는 EU이탈(브렉시트) 후 이행기간이 2020년 말에 종료하는 데 따른 조치다. 보수당이 발표한 상세한 이민정책에 따르면 EU로부터의 이민이 사회보장급여 수급자격을 얻기까지 대기기간을 현재 3개월 사이에서 5년으로 미룬다. 존슨 총리는 성명에서 “EU 이탈은 영국에 오는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다룰 기회가 된다. 우리는 이민제도를 평등한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표명했다. 보수당은 또 내년부터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국민보건서비스(NHS)을 이용할 때 이민이 지급하는2019.04.25 10:03
영국 집권 보수당 의원으로 구성된 유력조직 ‘1922년 위원회’는 메이 영국 총리에게 사임시기를 밝히라고 요구할 방침이라고 24일(현지시간) 이 위원회의 그레이엄 브래디 위원장(사진)이 밝혔다. 유럽연합(EU) 이탈 문제에 대한 메이 총리의 대응에 대해 보수당 내에서는 불만이 높아지고 있으며 조기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메이 총리는 지난해 12월 투표에서 재신임됨으로서 당의 규정상 신임투표는 올해 12월까지 다시 할 수가 없다. 보수당의 1922년 위원회는 이 규정을 변경해야 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23일~24일 회의를 열었다. 브래디 위원장은 회합 후에 기자단에게 규정은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지었다고1
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2
"인간이 사라진 동해" 핵잠수함의 시대는 끝났다... 심해의 유령 함대가 온다
3
이란 미사일 막은 천궁-II, 불티나게 팔린다
4
SWIFT, 새 결제 프레임워크에 리플 연동 은행 대거 포함
5
美 미주리주, XRP 공식 준비 자산 지정 추진…금융 인프라 혁신 가속
6
서클·코인베이스, 美 클래리티법 수정안에 직격탄…주가 와르르
7
트럼프 끝내 공수부대 명령...WSJ 긴급뉴스
8
이란, 호르무즈 ‘통행세 29억’ 공식화… 3200척 고립에 물류대란 비상
9
400억 달러 투입 앨라배마 SMR 10기 건설… 트럼프·다카이치 '원전 동맹'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