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18:19
주요 석유화학 기업의 지난해 합산 영업손실이 약 1조5000억원이 될 것이라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의 보고서가 나왔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주요 석유화학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손실이 약 1조5000억원이 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년 영업손실이 1조10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확대됐다.나신평은 "2025년의 경우 4분기에 주요 제품 스프레드 급락, 재고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며 연간 기준 손실 폭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영업적자는 기초 원료를 생산하는 업스트림과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다운스트림 모두에서 발생했다나신평은 최2026.02.09 09:21
대우건설이 지난해 8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지방에서 미분양 물량이 대거 생긴 영향이다. 대우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적자전환이다. 매출은 8조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고 순손실 916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양 할인판매와 해외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의 설계 변경에 따른 물량 증가 영향이2026.02.05 15:02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박 사업부의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다만 전지박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전년(544억원) 대비 31.3% 확대됐다.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1698억원, 201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지박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83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경쟁에 따른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 북미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으로 북미 및 유럽에 위치한 주요 고객사향 공급2026.02.05 14:20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5% 증가했고, 17.67% 감소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3조7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2% 감소했고, 영업손실 478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2026.02.05 14:20
SK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0.6% 감소했다.4분기 영업손실은 107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30.6% 감소했다. 이 분기 매출은 4283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0.8% 증가했고, 순손실은 4986억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90.2% 감소했다.SKC 관계자는 “단기적 성과 관리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사업 구조와 원가∙비용 구조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2.04 17:40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8조 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규모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조 7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다. 영업손실은 4339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별 4분기 실적은 기초소재(롯데케미칼 기초소재,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 매출액이 3조 343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 줄어들었다. 영업손실은 3957억원 규모다.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의 신규 가동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한 탓이다.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9295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2026.02.03 17:41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고환율과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5년 만에 연간 적자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6조1969억 원, 영업손실은 3425억 원, 당기순손실 13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3140억 원, 영업손실은 1929억 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7.4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98.37% 확대됐다.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 원 감소한 4조5696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2026.02.02 14:20
삼성SDI가 전기차 판매 부진의 장기화 속 지난해 1조7000억 원대 연간 적자로 전환했다.다만 지난해 4분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이 26% 넘게 증가했고, 적자 폭도 크게 줄었다.삼성SDI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8587억 원, 영업손실 299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다.영업손실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적자 폭이 확대됐다.지난해 연간 매출은 13조26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조7224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지난해 4분기 배터리 부문 매출은 3조6220억2026.01.29 10:16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약세다. 시장 눈높이를 밑도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7분 기준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3.45% 내린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728억원, 영업손실 727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전환했다. 연간으로 보면 매출액은 6조3555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62.8% 감소한 1707억원으로 집계됐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적자 727억원은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40억원)를 크게 밑도는 규모"라며 "LG 생활2026.01.28 17:27
진흥기업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공사비를 회수하지 못한 영향이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47억 적자) 대비 적자 확대다. 매출은 57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했다. 또 순손실 283억 원으로 2024년 21억7895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진흥기업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으로 영업이익 37억 원을 올렸으나 4분기에 267억 원의 적자를 보면서 연간 실적이 적자로 마감됐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분양 지연으로 공사비 회수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회계에 반영하면서 영업손실2026.01.26 15:10
자이에스앤디가 지난해 4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25억2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기동기 대비 적자 지속이다.매출은 3349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0.55% 감소했다. 순이익은 34억2400만 원으로 361.46% 증가했다.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조3875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 순이익 371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55%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6.35%, 458.68% 증가했다.2026.01.09 14:25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캐즘과 배터리 저장장치(ESS)의 영향을 받아 1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6조1415억 원 영업손실 1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액은 4.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45.9% 줄었다. 직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7.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20.3% 감소했다.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3조671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3.9% 증가한 1조34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북미 EV향 고수익 제품의 출하 감소에 따른 믹스 영향에 더해, 미국 조지아 구금사태2025.11.14 10:36
11번가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14일 SK스퀘어 분기보고서와 IR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고,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축소하는 데 성공했다. 11번가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한 △88억원을, 매출은 약 14% 감소한 1047억원을 기록했다.특히, 11번가는 ‘마트’를 비롯한 수익성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전방위적 실적 개선 노력을 통해, 오픈마켓 부문에서 20개월 연속(지난해 3월~올해 10월) 영업이익 흑자를 만들어냈다. 11번가가 지난 5월 오픈한 통합 장보기2025.11.13 19:16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 사업부 매각 영향과 환율 상승 및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해 2025년 3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아시아나항공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1조464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조8796억 원 대비 22.1% 감소했다. 이는 8월부로 화물기 사업을 분할·매각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화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1440억 원에 그쳤다. 여객사업의 경우 여름 성수기를 맞아 장거리 노선 공급을 확대했으나, 미국 입국 규정 강화에 따른 수요 약화와 시장 공급 증가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1조1555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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