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15:15
신협중앙회는 26일 기금관리위원회에서 올해 신협 조합이 납부하는 예금자보호기금 보험료를 전액 면제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예금보험료 면제로 약 3000억원의 당기순이익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3년까지는 매년 보험료의 40%를 감액해왔으나, 올해는 예금자보호기금이 부보예금에 대한 목표적립률 상한을 초과해, 제도 도입 후 최초로 보험료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협에 따르면 신협은 2019년부터 예금자보호기금의 안정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목표기금제를 도입하고 5년 연속 목표적립률을 달성했다. 신협 예금자보호기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2004년부터 설치됐으며 현재 상호금융기관 중에서 최고2020.06.16 17:27
앞으로는 예금보험료 부과기준에서 예금담보대출과 보험약관대출이 제외되면서 금융회사가 예금보험공사에 내야 하는 예금보험료 부담이 줄게 됐다.금융위원회는 예금보험료를 산정할 때 예금담보대출이나 보험약관대출이 이뤄진 금액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원래 5000만 원을 예금한 고객이 1000만 원의 예금담보대출을 받은 경우에도 5000만 원 전체에 대해 예금보험료를 부과했는데 앞으로는 부과 대상이 4000만 원으로 줄어든다.금융위는 “예금담보대출과 보험약관대출은 예금보험금 지급액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보험금을 지급해야 할 리스크가 없다는2019.01.21 13:14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낙점된 박재식 신임 회장이 예금보험료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가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총회에서 박재식 후보는 1·2차에 걸친 투표 끝에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를 제치고 회원사들의 선택을 받았다. 2차 투표에서 박 후보가 45표, 남 후보가 28표를 얻어 17표차로 박 후보가 최종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기권표는 3표였다. 앞서 치뤄진 1차 투표에서는 박재식 후보가 44표, 남영우 후보는 29표를 얻었다.박재식 신임 회장은 선거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먼저 저를 믿고 저축은행 대표들이 중2016.11.16 14:52
생명보험사들에게 내년은 가시밭길이 될 전망이다.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예금보험료 인상이라는 큰 악재가 예고돼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금융당국 제재를 앞두고 있는 자살보험금 문제도 화약고다. 전문가들은 금융환경 변화가 불가피한 만큼 새 성장동력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업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새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이 오는 2021년 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적용유예 기간을 3년서 5년으로 늘려달라고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새 회계기준 골자는 보험부채를 원가에서 시가로 평가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다. 과거 고금리 확정금리형 상품을 대거 판 생보사들은 보험계약 때보다 낮은 저금리로 많은 자본금을 쌓아야 한다. 보험연구원은 회계기준 도입시 보험사 부채가 47조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부채가 늘면 가용자본이 줄어 지급여력비율(RBC)도 하락한다.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형 보험사들이 매물로 나와 보험업계 재편도 예상된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인력 구조조정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 자본금 확충에 예금보험료 폭탄…중소형사 인수합병에 업계 재편 내년부터 강화되는 예금보험료 차등요율제도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예금보험료 차등요율제는 재무건전성 등을 평가해 금융사가 예보에 내는 예금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것이다. 1등급 금융사는 예금보험료를 5% 할인받고 3등급은 2.5% 할증된다. 개정안은 금융 업권별로 1등급 비중을 40%로 제한하는 것이 골자다. 개정안으로 직격탄을 맞는 곳은 생보사다. 생보사는 70% 이상이 1등급으로 분류돼 있다. 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의 작년 말 실적에 개정안을 적용하면 1등급 생보사는 17곳에서 8곳으로 줄고 3등급은 1곳에서 5곳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예금보험료 부담도 8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법판결이 끝난 자살보험금 문제도 화약고다. 금감원이 최근 삼성생명에 보험금 가산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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